14일 중국 증시는 하락세로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9.78포인트(0.33%) 하락한 2958.99, 선전성분지수는 58.65포인트(0.62%) 내린 9417.97로 장을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지수 CSI300와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은 각각 17.64포인트(0.52%), 11.83포인트(0.63%) 밀린 3351.96, 1860.51에 마감했다.
- ‘환자안전’ 위해···정부, 2027년까지 전담인력 배치율 40%↑ 확대
- 경기도, 시군 부단체장과 소비·투자분야 적극집행ㆍ연말연시 안전관리 등 논의
- [인구소멸 심화] 인구성장률 OECD 최악, 부양비는 최고…국가 경쟁력 어쩌나
- 한국막걸리협회, ‘유네스코 등재 추진단’ 공식 출범
- 완주군, 전북서 처음으로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