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가 안심하고 먹는 영양 만점 키즈메뉴
키즈 메뉴 주문 시, 유기농 어린이 주스 무료 제공
즐거운 식사를 위한 바비드로잉과 바비스티커 이벤트
아이 동반 가족이 마음 편히 즐기는 외식 공간
어린 자녀가 있는 부모라면 주말, 나들이, 방학 등 가족 외출을 할 때 어떤 음식을 사줘야 할 지 식당을 고민한 경험이 있었을 것이다. 까탈스러운 아이들의 입맛에 맞춘 음식을 고르기 쉽지 않을뿐더러 우리 아이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식재료를 사용했는지 꼼꼼하게 따져봐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나 영유아 및 어린이의 입장을 금지하는 노키즈존의 확산으로 외식 장소 선택에 부담감을 토로하는 경우가 많은 요즘, ‘바비레드’는 자녀 동반 고객을 위한 키즈 전용 메뉴와 어린이 고객 대상 서비스들이 준비되어 있어 아이 동반 부모들의 외식 고민을 해결해주고 있다.
아이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건강하고 순한 메뉴로 이루어진 ‘바비레드’의 키즈메뉴는 어린이들이 선호하는 부드러운 맛과 영양을 골고루 갖추고 있다. 퓨전 스파이시 레스토랑으로 매콤한 레드 크림 파스타가 유명한 ‘바비레드’이지만 온 가족이 함께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아이들 입맛에 맞춘 순한 키즈 메뉴를 구성한 것이다.
가격 또한 일반 성인 메뉴 대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으며 키즈메뉴 주문 시 유기농 어린이 주스를 함께 증정하고 있어 알찬 어린이 한 끼 식사로 안성 맞춤이다. 여기에 함께 제공되는 바비스티커와 바비드로잉 이벤트가 어린이 식사의 재미요소를 더한다.
주문 여부와 관계 없이 무료로 제공되는 바비드로잉은 지루한 식사 대기 시간을 잊게 만들어주는 어린이 색칠공부 놀이이다. 자동차, 궁전 두 가지 버전의 스케치가 있어 아이들의 취향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려는 ‘바비레드’의 노력이 돋보인다.
바비스티커는 브로콜리, 토마토와 같은 편식하기 쉬운 채소와 소시지, 계란 등 선호도 높은 음식을 함께 귀여운 세트로 구성하여 식재료 거부감을 낮추었다. 아이들에게 외식을 경험하게 하는 것과 동시에 놀이를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주는 특별한 서비스인 것이다.
이밖에 유아를 동반한 손님을 위해 서비스로 제공되는 유아 의자와 유아 식기까지 구비되어 있는 ‘바비레드’. 아이 동반 가족도 마음 편히 외식할 수 있도록 고려한 키즈 서비스들에서 경영자의 따뜻한 감성이 묻어난다.
‘바비레드’ 관계자는 “바비스티커와 바비드로잉이 아이들에게는 즐길 거리가 되고, 부모 입장에서는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키즈 메뉴가 준비 되어 있다는 점을 높게 평가해주시는 것 같다.”며”단순 음식점이 아니라 소중한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온 가족 외식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매운 소갈비 파스타의 원조, 강남역맛집 대표주자 ‘바비레드’는 현재 강남, 종로, 하남, 대구, 수원, 고양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각 지점 위치 및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검색 및 공식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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