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전문 기업 데이타몬드가 신한퓨처스랩 9기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데이타몬드는 고객이 자발적으로 제공하는 정보(Zero-Party-Data)를 활용한 데이터 수집 플랫폼 ‘포인트몬스터’와 초개인화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기반 인공지능(AI) 솔루션 사업을 통해 고객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활용해 개인화된 마케팅 전략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신한퓨처스랩은 국내외 유망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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