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 구독 서비스 ‘위잇딜라이트'(이하 위잇) 운영사 위허들링이 메인 요리를 비롯해 밑반찬, 국 등으로 구성된 한 상 차림 ‘가정식’ 구독 서비스를 5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위잇은 점심 구독 플랫폼이다. △베이직(6900원) △샐러드·건강식의 밸런스(7900원) △더 든든한 플러스(8900원) 등의 메뉴로 구성됐다.
현재 11만6000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410만 이상의 누적 판매를 기록했다.
가정식 메뉴(1만9900원)는 △매번 다채롭고 큐레이션 되는 한 상 차림 △시간 절약, 빠르게 집밥 완성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의 믿을 수 있는 식단 △식비 절약 가성비 △문앞 무료배송이 특징이다.
배상기 위허들링 대표는 “메인 요리와 밑반찬, 국 등 다채롭게 한 상 차림으로 제공되는 위잇 가정식은 퇴근 후 요리할 시간은 부족한데 정성스런 저녁 한 상을 먹고 싶은 1인 직장인 및 맞벌이, 3인 가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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