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글로벌 아티스트 IP 플랫폼 ‘핀즐’, 신보 퍼스트펭귄에 선정

유니콘팩토리 조회수  

핀즐이 신용보증기금의 퍼스트펭귄에 선정됐다. /사진제공=핀즐

글로벌 아티스트 IP 플랫폼 핀즐이 신용보증기금(KODIT)의 유망 스타트업 보증제도인 ‘퍼스트펭귄’에 선정돼 최대 12억원의 신용보증을 지원받게 됐다고 12일 밝혔다.

신용보증기금의 ‘퍼스트펭귄’은 위험한 바다에 가장 먼저 뛰어든 펭귄을 뜻한다. 창업 7년 이내의 유망 기업 중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사)으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스타트업을 발굴해 지원하는 제도다.

핀즐은 글로벌 유명 아티스트의 IP(지적재산권)를 독점 확보해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로 공급하는 글로벌 아티스트 전문 기업이다. 현재 약 70여명의 해외 아티스트를 전속 보유하고 있다. ‘그림 정기구독 서비스’를 개발했고, 미술 작품부터 NFT(대체불가토큰)와 아트굿즈까지 유통하는 ‘아트 버티컬 커머스’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국내 20여 개의 대기업에 다양한 아트 컬래버레이션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진준화 핀즐 대표는 “이번 신용보증기금의 퍼스트펭귄 기업으로 선정된 것은 글로벌 아티스트의 IP를 바탕으로 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인정받은 것”이라면서 “향후 국내 시장에서 검증된 비즈니스 모델을 해외 시장에 적용하며 글로벌 미술 시장을 리딩하겠다”고 밝혔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
유니콘팩토리
‘]



유니콘팩토리
content@newsbell.co.kr

댓글0

300

댓글0

[경제] 랭킹 뉴스

  • 서울 아닌데도 연예인 100명이 거주하고 있다는 지역, 바로…
  • 한동안 방송서 안 보이던 ‘전설의 조동아리’ 멤버…이렇게 살고 있죠
  • “전국 760만명?”, “1인 100만원 상당?”…단비 같은 지원금 소식, 기대감 ‘활짝’
  • 틈새시장 파고 들더니 “중국이 이럴 수가”…삼성·LG ‘초비상’
  • “100년을 버텨낸…” 두산이 재계의 최고 생존자로 불리는 진짜 이유
  • “독점 우려된다”…랜드마크 잃어버려 지역 반발 심각한 업계 현황

[경제] 공감 뉴스

  • 경상수지 7개월째 흑자…역대 최저는 사실 ‘이때’였다고?
  • 서민 위해 할인했더니 “이럴 줄은 몰랐다”…편법이 판치자 ‘발칵’
  • 외할아버지 가르침? “27년 간 이어졌다”…회장님 ‘깜짝’ 등장, 대체 무슨 일?
  • 줄도산 공포에 “특단의 조치 꺼내 들었다”…정부의 결심에 ‘술렁’
  • 10년 만에 3배 훌쩍 “라면도 김밥도 아니다”…외국 엄마들 ‘홀딱’ 반한 이것, 뭐길래?
  • “하늘이 살해 교사 계획범죄 가능성”…맘카페 반응, 심상치않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 “렉스턴 결국 단종되나” 대신 ‘무쏘’ 이름 바꿔 달고 돌아올 가능성 제기
  • “스포티지 구매 후회 막심” 토레스 하이브리드, 스포티지보다 이게 더 좋다고?
  • “기아차 그대로 베꼈네” EV3 똑 닮은 중국 전기차 출시
  • “비싸도 어차피 사줄거잖아” 대안 없는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양산 임박
  • “하이브리드 무서워서 못 사겠네!” 스포티지 HEV, 주차 중 자체 발화
  • “그랜저 괜히 샀네” 신형 혼다 어코드, 더 날렵해진 디자인 공개
  • “람보르기니보다 빠른 아우디?” 640마력 RS Q8 퍼포먼스로 판매 부진 이겨낼까?
  • “사자마자 구형된 내 차” 싸서 샀더니 뒤통수 맞는 중국차 근황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신민철♥' 원더걸스 혜림, 아들 둘 공개…붕어빵 첫째와 뽀뽀샷→'아빠 질투하겠네!'

    연예 

  • 2
    '마라톤과 사랑에 빠진♥' 류준열, 신기록 세우나…"D-?" 뛸 때도 대배우답게! '패션은 놓칠 수 없지'

    연예 

  • 3
    “제 유튜브 채널 구독하셨나요?” KBO 홈런왕은 초보 유튜버…팬사랑 보답, 자신을 위해, 美도 궁금해[MD타이난]

    스포츠 

  • 4
    '토트넘 역사상 최고 미드필더가 선정' 토트넘 역대 베스트11…EPL 70-70 대기록 손흥민이 없다

    스포츠 

  • 5
    우렁차게 뻗어나가는 김태리의 소리, 그리고 기개

    연예 

[경제] 인기 뉴스

  • 서울 아닌데도 연예인 100명이 거주하고 있다는 지역, 바로…
  • 한동안 방송서 안 보이던 ‘전설의 조동아리’ 멤버…이렇게 살고 있죠
  • “전국 760만명?”, “1인 100만원 상당?”…단비 같은 지원금 소식, 기대감 ‘활짝’
  • 틈새시장 파고 들더니 “중국이 이럴 수가”…삼성·LG ‘초비상’
  • “100년을 버텨낸…” 두산이 재계의 최고 생존자로 불리는 진짜 이유
  • “독점 우려된다”…랜드마크 잃어버려 지역 반발 심각한 업계 현황

지금 뜨는 뉴스

  • 1
    김완선 vs 전영록, 2월 대스타상 접전 승자는?

    연예 

  • 2
    김혜성 ML 첫 안타친 날, '샐러드 먹다 식도 파열' 돌아온 30억 유리몸 털보 투수 고백…"그땐 정말 짜증 났는데"

    스포츠 

  • 3
    '5270억원' MVP만 특급도우미? '한국계' NLCS MVP도 있다! "김혜성 많은 성장, 좋은 선수 됐다" [MD글렌데일]

    스포츠 

  • 4
    "모든 잘못 당신 때문이야"→맨유 폭망 원인으로 지목된 한 사람…팀 발전 막은 '장본인'으로 '낙인' 충격

    스포츠 

  • 5
    '손흥민 영입설' 맨유, 가르나초 충격 방출 계획…'손흥민 이적료 확보'

    스포츠 

[경제] 추천 뉴스

  • 경상수지 7개월째 흑자…역대 최저는 사실 ‘이때’였다고?
  • 서민 위해 할인했더니 “이럴 줄은 몰랐다”…편법이 판치자 ‘발칵’
  • 외할아버지 가르침? “27년 간 이어졌다”…회장님 ‘깜짝’ 등장, 대체 무슨 일?
  • 줄도산 공포에 “특단의 조치 꺼내 들었다”…정부의 결심에 ‘술렁’
  • 10년 만에 3배 훌쩍 “라면도 김밥도 아니다”…외국 엄마들 ‘홀딱’ 반한 이것, 뭐길래?
  • “하늘이 살해 교사 계획범죄 가능성”…맘카페 반응, 심상치않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 “렉스턴 결국 단종되나” 대신 ‘무쏘’ 이름 바꿔 달고 돌아올 가능성 제기
  • “스포티지 구매 후회 막심” 토레스 하이브리드, 스포티지보다 이게 더 좋다고?
  • “기아차 그대로 베꼈네” EV3 똑 닮은 중국 전기차 출시
  • “비싸도 어차피 사줄거잖아” 대안 없는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양산 임박
  • “하이브리드 무서워서 못 사겠네!” 스포티지 HEV, 주차 중 자체 발화
  • “그랜저 괜히 샀네” 신형 혼다 어코드, 더 날렵해진 디자인 공개
  • “람보르기니보다 빠른 아우디?” 640마력 RS Q8 퍼포먼스로 판매 부진 이겨낼까?
  • “사자마자 구형된 내 차” 싸서 샀더니 뒤통수 맞는 중국차 근황

추천 뉴스

  • 1
    '신민철♥' 원더걸스 혜림, 아들 둘 공개…붕어빵 첫째와 뽀뽀샷→'아빠 질투하겠네!'

    연예 

  • 2
    '마라톤과 사랑에 빠진♥' 류준열, 신기록 세우나…"D-?" 뛸 때도 대배우답게! '패션은 놓칠 수 없지'

    연예 

  • 3
    “제 유튜브 채널 구독하셨나요?” KBO 홈런왕은 초보 유튜버…팬사랑 보답, 자신을 위해, 美도 궁금해[MD타이난]

    스포츠 

  • 4
    '토트넘 역사상 최고 미드필더가 선정' 토트넘 역대 베스트11…EPL 70-70 대기록 손흥민이 없다

    스포츠 

  • 5
    우렁차게 뻗어나가는 김태리의 소리, 그리고 기개

    연예 

지금 뜨는 뉴스

  • 1
    김완선 vs 전영록, 2월 대스타상 접전 승자는?

    연예 

  • 2
    김혜성 ML 첫 안타친 날, '샐러드 먹다 식도 파열' 돌아온 30억 유리몸 털보 투수 고백…"그땐 정말 짜증 났는데"

    스포츠 

  • 3
    '5270억원' MVP만 특급도우미? '한국계' NLCS MVP도 있다! "김혜성 많은 성장, 좋은 선수 됐다" [MD글렌데일]

    스포츠 

  • 4
    "모든 잘못 당신 때문이야"→맨유 폭망 원인으로 지목된 한 사람…팀 발전 막은 '장본인'으로 '낙인' 충격

    스포츠 

  • 5
    '손흥민 영입설' 맨유, 가르나초 충격 방출 계획…'손흥민 이적료 확보'

    스포츠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