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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완벽해진 E-퍼포먼스의 선봉 – 포르쉐 타이칸 터보 S[별별시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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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완벽해진 E-퍼포먼스의 선봉 - 포르쉐 타이칸 터보 S[별별시승]
더 완벽해진 E-퍼포먼스의 선봉 – 포르쉐 타이칸 터보 S[별별시승]
포르쉐 타이칸 터보 S. 사진 김학수 기자

지난 여름, 포르쉐가 국내 시장에 ‘대대적인 업데이트’를 거친 순수 전기 스포츠카 ‘타이칸(Tycan)’의 부분 변경 모델을 국내 시장에 출시하며 국내 프리미엄 EV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과시한다.

새롭게 다듬어진 타이칸은 브랜드 최신의 디자인 기조는 물론이고 여러 부분에서 대대적인 변화와 발전을 이뤄내며 ‘더욱 진보된 순수 전기 스포츠카’의 방점을 찍는 모습이다. 특히 타이칸 데뷔 이후 지속적인 기술 발전의 경험, 노하우 역시 대대적으로 담아낸 만큼 모두는 새로운 타이칸에 기대를 거는 모습이다.

업데이트를 거친 최신의 타이칸, 타보 S는 어떤 매력과 가치를 제시할까?

더 완벽해진 E-퍼포먼스의 선봉 - 포르쉐 타이칸 터보 S[별별시승]
더 완벽해진 E-퍼포먼스의 선봉 – 포르쉐 타이칸 터보 S[별별시승]
포르쉐 타이칸 터보 S. 사진 김학수 기자

시승을 위해 준비된 타이칸은 강력한 주행 성능으로 기대감을 더하는 ‘터보 S’ 사양이다.

브랜드가 밝힌 제원에 따르면 4,962mm에 이르는 긴 전장과 각각 1,966mm와 1,378mm의 전폭과 전고를 갖췄으며 휠베이스 역시 2,900mm에 이른다. 이러한 모습은 말 그대로 늘씬한 모습의 ‘4도어 포르쉐’의 전형이라 할 수 있다. 다만 공차중량은 2,395kg으로 전기차의 육중함을 과시한다.

더 완벽해진 E-퍼포먼스의 선봉 - 포르쉐 타이칸 터보 S[별별시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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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타이칸 터보 S. 사진 김학수 기자

브랜드 최신의 감성을 담아낸 타이칸 터보 S

포르쉐는 최근 내연 기관의 연이은 발전과 개선을 이어가는 와중에도 ‘전동화’의 흐름에도 착실히 발을 맞추는 모습이다. 실제 타이칸에 이어 순수 전기 SUV로 개발된 마칸을 제시하는 것 외에도 박스터와 카이맨의 뒤를 잇는 순수 전기 스포츠카의 개발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 대대적인 업데이트를 거친 타이칸은 ‘브랜드의 기조’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특유의 늘씬하고 매력적인 4도어 포르쉐의 형상은 그대로 유지하며 최신의 감각이 담긴 디자인 요소를 적극적으로 더해 이목를 끈다. 실제 낮게 그려진 보닛과 ‘마칸’처럼 명료하게 다듬어진 헤드라이트 및 바디킷이 이목을 끈다.

더 완벽해진 E-퍼포먼스의 선봉 - 포르쉐 타이칸 터보 S[별별시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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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타이칸 터보 S. 사진 김학수 기자

이어지는 측면은 이전의 타이칸과 큰 차이가 없다. 늘씬하고 유려한 실루엣, 그리고 스포티한 감성이 조화되는 차체는 모두의 만족감을 자아내기 충분하다. 더불어 고성능 사양인 만큼 강력한 브레이크 시스템, 큼직한 휠 등이 차량의 완성도에 힘을 더한다. 이외에도 터보 S만의 엠블럼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이어지는 후면은 포르쉐의 존재감을 과시한다. 얇게, 곡선으로 그려진 리어 램프와 스포티한 감성이 돋보이는 바디킷 등이 대표적인 부분이다. 순수 전기차인 만큼 머플러 팁 없는 깔끔한 형태가 완성도를 한층 끌어 올린다. 여기에 푸른색의 ‘포르쉐’ 레터링이 차량의 특별함을 더욱 강조해 ‘만족감’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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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타이칸 터보 S. 사진 김학수 기자

전동화 시대를 마주한 포르쉐

타이칸 터보 S의 실내 공간은 업데이트 이전의 타이칸의 공간 구성과 큰 차이가 없는 모습이다.

수평적인 형태의 대시보드, 그리고 깔끔한 그래픽이 돋보이는 디지털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조합, 그리고 물리적인 버튼을 최소로 줄여 ‘미래적인 감성’에 힘을 더하는 공간 연출 등은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매력적인 모습이다. 여기에 세부적인 디테일도 우수하다.

실제 부메스터 사운드 시스템의 적용은 물론이고 포르쉐 디자인의 디테일 역시 공간 가치를 높인다. 여기에 실내 공간에 적용된 소재, 연출 등에서도 포르쉐의 가치를 만긱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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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타이칸 터보 S. 사진 김학수 기자

비록 전기차이며 또 포르쉐로 표현되는 스포츠카라고는 하지만 ‘실내 공간의 여유’는 꽤나 만족스럽다. 먼저 1열 공간은 긴 전장과 휠베이스를 기반으로 여유로운 거주성을 제공한다. 시트의 크기와 연출이 우수할 뿐 아니라 수납 공간 등도 넉넉한 편이라 차량에 대한 만족감을 끌어 올린다.

이어지는 2열 공간은 약간의 제약이 있지만 차량 사용에는 충분한 모습이다. 실제 절대적인 공간이 넉넉한 편은 아니지만 2열 탑승자를 위해 세밀하게 신경 쓴 레그룸, 고급스러운 시트 및 2열 탑승자를 위한 공조 컨트롤 패널 등 다양한 부분에서 매력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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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타이칸 터보 S. 사진 김학수 기자

이어 적재 공간 역시 인상적이다. 트렁크 아래에는 꽤나 깊숙하게 구성된 적재 공간이 마련되어 일상에서의 활용성을 높인다. 여기에 언제든 2열 시트를 접을 수 있어 부피가 큰 짐과 많은 짐을 능숙히 수용할 수 있다. 타이칸이 가진 ‘체격’에서 피어나는 매력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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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타이칸 터보 S. 사진 김학수 기자

최고 출력 952마력의 타이칸 터보 S

타이칸은 데뷔 당시부터 강력한 성능으로 모두의 이목을 끌었고 이는 업데이트를 거친 ‘최신의 타이칸’에서도 여전히 유효한 모습이다.

실제 듀얼 모터 구조를 통해 환산 기준 775마력(ps)의 성능을 과시할 뿐 아니라 런치 컨트롤, 오버부스트 상황에서는 최대 952마력(ps)까지 치솟고, 토크 역시 113.2kg.m에 이른다. 여기에 타이칸 고유의 변속기, AWD 시스템 등이 주행 성능을 과시한다.

이러한 구성을 통해 타이칸 터보 S는 정지 상태에서 단 2.4초 만에 시속 100km까지 가속할 수 있는 가속 성능과 260km/h의 최고 속도를 자랑한다. 여기에 105kWh의 배터리로 1회 충전 시 425km의 거리를 달릴 수 있다.(공인 전비 3.7km/kW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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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타이칸 터보 S. 사진 김학수 기자

뛰어난 완성도의 포르쉐 퍼포먼스

본격적인 시승을 위해 도어를 열고 타이칸 터보 S의 시트에 몸을 맡기면 쾌적한 시야의 매력과 함께 내연기관 포르쉐 등에서 볼 수 있던 ‘익숙한 구성’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여느 전기차와 달리 한층 정교하게 다듬어진 ‘요소’들이 높은 만족감을 자아낸다.

이외에도 최신의 기술 요소들 역시 ‘미래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드러내 주행에 기대감을 더한다. 여기에 시동을 걸면 전기차다운 모습이다. 일반적인 포르쉐들과 달리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고 그저 조용히 ‘주행의 시작’을 기다리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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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타이칸 터보 S. 사진 김학수 기자

앞선 설명처럼 제법 크고, 무거운 차량이지만 워낙 특출한 성능을 갖고 있어 주행의 거침이 없다. 기존적으로도 775마력이라는 가공할 성능을 갖췄지만, 피크 출력은 더욱 놀랍다. 952마력과 113.2kg.m의 강렬한 토크는 그 자체로 ‘퍼포먼스의 아이콘’을 자처한다.

이전보다 높아진 성능 덕분에 주행 내내 타이칸 터보 S의 길고 큼직한 차체를 이끌기에 부족함이 없다. 폭발적인 발진 가속 성능은 물론이고 추월 가속, 고속 주행 등 어떤 부분에서도 ‘힘의 부족함’은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여기에 출력을 조율하는감각도 탁월하다.

더 완벽해진 E-퍼포먼스의 선봉 - 포르쉐 타이칸 터보 S[별별시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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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타이칸 터보 S. 사진 김학수 기자

실제 엑셀러레이터 페달 조작대한 출력 전개의 이질감이나 괴리감도 전혀 느껴지지 않는 수준이라 ‘높은 완성도’를 누릴 수 있다. 덕분에 시승 내내 ‘차량을 다루는 즐거움’ 그 자체 역시 여느 내연기관 차량과 비교하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참고로 타이칸에는 옵션 사양으로 E-스포츠 사운드라는 기능이 있는데 이 기능을 사용하면 정말 SF 영화에서 들을 수 있는 독특하면서도 입체적인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다만 오랜 시간 듣기에는 꽤나 부담스러운 사운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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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타이칸 터보 S. 사진 김학수 기자

타이칸 터보 S의 또 다른 매력은 ‘역시 포르쉐’라는 표현이 아깝지 않은 차량의 움직임에 있다.

특히 조향에 대한 반응은 물론이고 조향에 따라 움직이는 차체는 분명 기존의 911 보다 길지만 그 움직임의 속도에 있어 ‘민첩함’은 탁월하다. 이는 포르쉐의 엔지니어들의 노력의 결실이다.

더불어 4도어, 세단 모델인 만큼 상황에 따라서는 어지간한 패밀리 세단보다 우수한 승차감을 과시한다는 또 다른 매력을 품고 있다. 특히 업데이트 이전의 타이칸과 비교한다면 차체의 움직임을 더욱 세련되게 다듬어 일반적인 포르쉐와 다름이 없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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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타이칸 터보 S. 사진 김학수 기자

물론 포르쉐의 전공 분야, 달리는 즐거움도 충분하다. 물론 타이칸의 구조적인 특징, 무거운 무게와 긴 휠베이스가 존재감을 드러내는 건 사실이지만 낮은 무게 중심과 포르쉐 특유의 핸들링 및 서스펜션 셋업을 통해 ‘포르쉐 가문’의 가치를 선명히 드러낸다.

실제 포르쉐 측은 타이칸의 주행 질감을 같은 4-도어 모델인 파나메라보다 브랜드를 대표하는 911에 가깝게 다듬었다고 하는데 이에 대해 충분히 수긍할 수 있다. 게다가 911에 가까운 질감을 통해 스포츠카라는 표현이 아깝지 않을 만큼 맹렬한 주행이 가능하니 더욱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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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타이칸 터보 S. 사진 김학수 기자

또 단점인 1회 충전 시의 주행 거리를 대폭 늘린 점은 인상적이다. 과거에도 이미 ‘실 주행 거리’는 넉넉한 편이었지만 인증 수치가 워낙 낮아 심리적인 부담을 주었는데 이제 그런 우려는 깨끗하게 지워진 모습이다. 여기에 320kW의 고속 충전 역시 반갑다.

좋은점: 뛰어난 완성도와 탁월한 주행 성능, 그리고 매력적인 효율성

아쉬운점: 절대적인 무게의 부담, 다소 좁은 2열 공간

더 완벽해진 E-퍼포먼스의 선봉 - 포르쉐 타이칸 터보 S[별별시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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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타이칸 터보 S. 사진 김학수 기자

탁월한 완성도로 시선을 끄는 포르쉐, 타이칸 터보 S

포르쉐 타이칸 터보 S는 브랜드에게 있어 완전히 새로운 차량이다.

으레 처음인 경우 자잘한 실수, 아쉬운 부분이 존재하지만 타이칸은 이러한 ‘시행착오’ 없는 완성도 높은 결과물이라 평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디자인과 공간, 주행은 물론 단점으로 지적되었던 ‘효율성’도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새로운 시대, 포르쉐는 여전히 시대의 아이콘으로 기억될 것 같다.

서울경제
content@www.newsb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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