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코리아는 오는 13일까지 차량 보증 연장 프로그램인 ‘BMW·MINI 워런티 플러스’와 구독형 차량 관리 서비스 ‘BMW 서비스케어 플러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중 BMW 및 MINI 워런티 플러스를 구매하면 최대 1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차량 인도일로부터 90일 이내 가입 가능한 ‘워런티 플러스 프리미엄’과 ‘워런티 플러스 라이트’는 10%, 보증기간 만료 전까지 가입 가능한 ‘워런티 플러스 스탠다드’는 15% 할인된 가격에 제공된다.
워런티 플러스 프리미엄은 무상 보증 기간을 5년/30만km까지 연장하며, 신차 교환, 토탈 바디 케어, 모빌리티 프로그램, 자기부담금 지원 등의 혜택을 포함한다. 워런티 플러스 스탠다드는 5년/25만km 보증 연장과 더불어 전면 유리 및 타이어 손상 수리 비용 지원, 파츠케어, 모빌리티 프로그램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워런티 플러스 라이트는 5년/25만km 보증 연장과 모빌리티 프로그램을 포함한 기본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프로모션 기간 동안 ‘BMW 서비스케어 플러스’에 가입하는 고객에게 1만 원 주유권이 제공된다. BMW 서비스케어 플러스는 최초 등록일로부터 60개월이 지나 BSI 기간이 만료된 차량 소유자도 부담 없이 차량을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구독형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스탠다드와 프리미엄 두 가지 멤버십 옵션을 제공하며, 파워트레인 워런티 추가 선택이 가능하다. 고객은 합리적인 비용으로 필요에 맞는 서비스를 원하는 시기에 이용할 수 있어 차량 유지 관리를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다.
BMW·MINI 워런티 플러스 및 BMW 서비스케어 플러스에 대한 상세 정보는 BMW 그룹 코리아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MOTOR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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