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T에서 고퀄리티의 모델링과 JRPG 감성의 세계관으로 서브컬쳐 이용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은 ‘리메멘토 – 하얀그림자’가 이용자들과 만나기 위해 ‘AGF 2024’에 참가했다.
블랙스톰은 8일 일산 킨텍스 제 1전시장에서 진행되는 ‘AGF 2024’에서 자사의 신작 ‘리메멘토 – 하얀그림자(이하 리메멘토)’의 부스를 선보였다.
이번 ‘AGF 2024’에 블랙스톰이 참여하게 된 이유는 정식 출시 전에 ‘리메멘토’를 홍보함과 동시에 이용자들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며 적극적인 소통을 나누기 위해서다.
그렇기에 ‘리메멘토’의 AGF 부스의 포토존과 굿즈존은 게임 내 세계관을 컨셉으로 꾸며졌으며, 무대에서는 성우 및 코스프레 이벤트 그리고 주요 개발진들이 현장 이용자들과 소통하는 ‘리메멘토 질의응답’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리메멘토’의 허권 PD는 “출시 전 이용자들과 직접 만나서 소통하기 위해 이번 ‘AGF 2024’에 참가하게 됐다. 부스의 경우 ‘리메멘토’의 세계관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는데 많은 관심을 보내주셔서 감사 인사 드리고 싶다. 출시후에도 이용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리메멘토’는 서브컬쳐 장르의 수집형 턴 제 모바일 게임으로, 매력적인 캐릭터의 디자인과 JRPG 감성의 세계관이 특징인 게임이다. 지난 11월 출시 전 CBT를 진행한 바 있는데, 고퀄리티의 캐릭터 모델링과 세계관이 이용자들에게 호평 받았다. ‘리메멘토’는 오는 12월 18일에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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