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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 더욱 화려하고 정교하게 피어난 새로운 시대의 로터스 – 로터스 엘레트라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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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 더욱 화려하고 정교하게 피어난 새로운 시대의 로터스 - 로터스 엘레트라 S
[시승기] 더욱 화려하고 정교하게 피어난 새로운 시대의 로터스 – 로터스 엘레트라 S
로터스 엘레트라 S. 사진 김학수 기자

영국의 스포츠카 브랜드, 로터스(Lotus)는 말 그대로 특별한 브랜드이며 수 많은 마니아를 보유하고 있는 브랜드다. 작은 차체, 가벼운 무게 그리고 드라이빙에 집중한 차량의 패키징은 말 그대로 ‘소수의 전유물’이라 하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그러나 시간을 흘렀고, 시대는 변했다. 이제는 더 이상 가볍고 경쾌한 주행이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지 않기 때문이다. 더불어 전동화 전환이라는 시대적 숙제 역시 피할 수 없다. 이런 상황에서 로터스는 전기 스포츠카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하고 전기 SUV, 엘레트라 역시 함께 선보였다.

612마력으로 무장한 로터스의 전기 SUV, 엘레트라 S는 어떤 매력과 가치를 제시할까?

[시승기] 더욱 화려하고 정교하게 피어난 새로운 시대의 로터스 - 로터스 엘레트라 S
[시승기] 더욱 화려하고 정교하게 피어난 새로운 시대의 로터스 – 로터스 엘레트라 S
로터스 엘레트라 S. 사진 김학수 기자

로터스의 순수 전기 SUV, 엘레트라 S는 ‘과거의 로터스’를 완전히 지워내듯 거대한 체격, 육중한 무게를 과시하며 모두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실제 브랜드가 밝힌 제원에 따르면 5,105mm에 이르는 긴 전장을 시작해 각각 2,020mm와 1,640mm의 전폭과 전고를 자랑한다. 여기에 3,019mm에 이르는 긴 휠베이스가 실내 공간 및 적재 공간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인다. 더불어 차량의 공차중량은 사양에 따라 2.5톤에서 2.7톤에 육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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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 더욱 화려하고 정교하게 피어난 새로운 시대의 로터스 – 로터스 엘레트라 S
로터스 엘레트라 S. 사진 김학수 기자

대담하게 그려진 로터스 SUV

브랜드 최초의 SUV 모델로 개발된 엘레트라는 지금까지의 로터스의 차량과는 다른 거대한 체격으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과거 경량화, 그리고 운전자와의 일체감을 과시했던 ‘로터스’는 엘레트라 앞에서 완전히 사라진 모습이다. 아마 이러한 모습이 누군가에게는 실망스럽게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엘레트라는 그 자체로도 시선을 끌고, 매력을 더하기에 충분한 모습이다. 거대한 체격이지만 대담하고 날렵한 감성을 자아내는 디자인이 시선을 집중시키고 ‘역동성’을 자아낸다. 특히 대담한 바디킷, 그리고 날렵한 헤드라이트와 함께 늘씬한 보닛의 실루엣은 ‘스포츠카’의 감성을 노골적으로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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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터스 엘레트라 S. 사진 김학수 기자

이어지는 측면 역시 ‘역동성’에 집중한 모습이다. 높은 벨트 라인, 그리고 날렵하게 다듬어진 루프 실루엣은 SUV보다는 ‘크로스오버’에 가까운 감성이다. 여기에 입체적인 차체, 그리고 강렬한 대비가 돋보이는 클래딩 가드 및 거대한 휠 등이 ‘주행 성능’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 올린다.

엘레트라 S의 후면 디자인은 지금까지의 로터스 디자인을 미래적으로 해석하며, 하나의 줄을 이룬 라이팅 유닛과 로터스 레터링, 그리고 스포티하면서도 대담한 스타일의 바디킷이 시선을 끈다. 더불어 루프의 스포일러 역시 역동적인 감성을 강조, ‘로터스의 주행 성능’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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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터스 엘레트라 S. 사진 김학수 기자

더욱 기술적으로 다듬어진 공간

지금까지의 로터스는 언제나 ‘경량화’를 제 1의 목표로 삼았고, 그로 인해 실내 공간의 구성이나 연출에 있어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 그러나 최신의 로터스, 그리고 더욱 넉넉한 공간의 여유가 중요한 SUV에서 완전한 반전을 이뤄냈다.

일레트라의 실내 공간은 수평적인 대시보드, 그리고 큼직한 디스플레이 패널, 고급스러운 소재와 연출 등이 더해진다. 특히 스티어링 휠과 앰비언트 라이팅의 구성은 ‘스포츠카’ 브랜드에게는 사치스러울 정도이며 센터 터널, 도어 트림 등에서도 높은 온성도를 자랑한다.

다채로운 기능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함께 영국의 감성을 강조하듯 영국의 오디오 업체인 KEF의 풍요롭고 화려한 사운드 시스템을 탑재해 운전자와 탑승자 모두의 만족감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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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터스 엘레트라 S. 사진 김학수 기자

실내 공간 역시 충실하다. 전고가 다소 낮은 편이고, 크로스오버의 형태로 제작된 차량이지만 1열 및 2열 공간 모두 넉넉하게 구성됐다. 먼저 1열 공간은 고급스러운 시트를 탑재해 다양한 체격의 운전자에게 우수한 드라이빙 포지션의 매력을 선사한다.

이어지는 2열 공간 역시 마찬가지다. 2열 공간 역시 고급스럽고 입체적으로 다듬어진 시트를 적용해 탑승자의 만족감을 높인다. 2열 탑승자를 위한 ‘다양한 기능’은 다소 부족한 편이지만 장거리 주행을 함께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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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터스 엘레트라 S. 사진 김학수 기자

이어 적재 공간 역시 충실하다. 실제 트렁크 게이트 안쪽에는 611L(4인승), 688L(5인승)에 이르는 적재 공간이 마련되어 일상의 매력을 선사한다. 여기에 언제든 2열 시트를 접을 때에는 최대 1,532L까지 늘어나 다양한 아웃도어 및 레저 활동에 대한 능숙함을 과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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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터스 엘레트라 S. 사진 김학수 기자

612마력으로 무장한 엘레트라 S

국내 시장에 출시된 엘레트라는 S 사양과 더욱 강력한 성능의 ‘R’ 사양으로 구성된다.

이번에 시승하게 된 엘레트라 S의 경우에는 듀얼 모터 시스템을 바탕으로 AWD 구성을 이뤄냈고, 환산 기준 612마력과 72.4kg.m의 풍부한 토크를 즉각적으로 발휘한다. 이를 통해 엘레트라 S는 정지 상태에서 단 4.5초 만에 시속 100km까지 가속할 수 있으며 최고 속도 역시 258km/h에 이른다.

여기에 112kWh에 이르는 넉넉한 배터리를 장착해 넉넉한 주행 거리를 보장한다. 더불어 350kW 초고속 충전을 지원, 보다 쾌적한 전기차 운영의 매력을 선사한다. 이를 통해 시장에서 경쟁력을 끌어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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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터스 엘레트라 S. 사진 김학수 기자

완성도 높은 새로운 슈퍼 루키의 등장

화려하게 그리고 독특하게 피어난 로터스의 새로운 초고성능 전기 SUV, 엘레트라 S의 다양한 모습을 충분히 둘러본 후 본격적인 주행을 위해 도어를 열고 시트에 몸을 맡겼다. 거대한 체격에 걸맞게 넉넉한 공간, 그리고 화려한 연출 등이 시선을 끈다.

과거의 로터스처럼 마치 욕조와 같은 구조에 몸을 끼워 넣는 듯한 승차 과정 없이 쾌적하게 탈 수 있는 차량을 로터스라 부를 수 있는지 잠깐 고민되기도 했지만 실내 공간이 선사하는 매력이 워낙 뛰어난 탓에 ‘빠른 적응’을 마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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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터스 엘레트라 S. 사진 김학수 기자

앞서 제원에서 볼 수 있듯 엘레트라 S는 612마력, 72.4kg.m에 이르는 풍부한 토크를 언제든 즉각적으로 발휘할 수 있다. 물론 거대한 배터리, 체격 등으로 인해 운동 성능의 이점이 상쇄되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모두의 만족감을 끌어 내기에 부족함이 없는 모습이다.

실제 발진 가속 성능은 물론이고 추월 가속, 고속 주행 등 모든 부분에서 거침 없는 움직임을 보장한다. 게다가 주행 템포를 한껏 끌어 올리지 않는 ‘일상적인 주행’에서도 무척이나 부드럽게 작동하며 차량의 만족감을 끌어 올린다.

더불어 정숙성 부분에서도 높은 매력을 선사한다. 모터가 작동하는 순간은 물론이고 주행 전반에 걸쳐 ‘매끄러운 일상’을 누리기에 충분한 모습이다. 이러한 모습은 전기차로 새로운 시작에 나서는 ‘로터스’에게 든든함을 더한다고 해도 무방한 수준이라 생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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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터스 엘레트라 S. 사진 김학수 기자

로터스는 이전부터 작은 차체와 가벼운 무게를 기반으로 경쾌한 움직임을 과시해왔다. 그러나 전기차 시대의 ‘로터스’에게 이러하나 움직임을 기대하는 것은 어쩌면 욕심일지 모른다.

그러나 막상 엘레트라 S의 스티어링 휠을 쥐고 조향을 해보면 전통적인 로터스 수준이 민첩함, 그리고 직관성은 아니지만 거대한 체격, 무거운 무게를 능숙히 다룰 수 있다는 확신과 이를 입증하는 경쾌한 움직임을 구현한다.

실제 연이은 조향을 하더라도 거대한 체격을 너무나 능숙히 조율하는 모습이 이어진다. 덕분에 주행을 하는 내내 차량의 거동에 대해 아쉽거나 불편하다는 생각이 들진 않았다. 다만 ‘재미의 영역’은 내심 아쉽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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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터스 엘레트라 S. 사진 김학수 기자

물론 로터스다운 경쾌함 역시 돋보인다. 실제 주행 템포를 끌어 올릴 때에는 운전자의 의지를 고스란히 반영하며 ‘주행의 흐름’을 능숙히 이어간다. 덕분에 일상의 이동부터 스포츠 주행까지 ‘자신감’을 확신할 수 있었다.

여기에 승차감 역시 준수한 모습이다. 실제 노면에서 발생되는 충격을 꽤나 능숙히, 그리고 유연하게 대응한 덕분에 주행 전반에 걸쳐 ‘만족스러운 주행’을 보장한다. 완벽한 수준은 아니지만 이목을 끌긴 충분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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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터스 엘레트라 S. 사진 김학수 기자

이외에도 다양한 안전 기술, 그리고 여러 주행 편의사양 등이 능수능란하게 개입하고, 또한 오작동 등과 같은 자잘한 오류도 보이지 않아 주행 시간이 늘어나더라도 차량에 대한 아쉬움, 혹은 답답함은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다만 유의할 점은 있다. 엘레트라 S는 일반적인 기준으로 보더라도 무척이나 큰 체격의 차량이다. 여기에 생각보다 시야가 확보되지 않은 부분도 꽤나 많은 편이라 쾌적한 주행 이전에 ‘차량 체격에 대한 적응’이 절실했다.

좋은점: 완성도 높은 패키징, 로터스다운 우수한 운동 성능

아쉬운점: 간간히 느껴지는 건조한 차체의 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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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터스 엘레트라 S. 사진 김학수 기자

고성능 EV 시장에 등장한 새로운 아이콘

로터스 엘레트라 S는 말 그대로 완성도 높은 패키징, 로터스라는 브랜드에 걸맞은 우수한 퍼포먼스 등으로 무장하며 ‘새로운 차량’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이목을 끄는 모습이다. 그리고 자신감 있게 소비자를 마주할 수 있는 ‘확신’ 역시 품고 있는 차량이다.

물론 아직 개선되어야 할 부분도 존재하지만 다양한 매력, 그리고 경쟁력 있는 가격은 국내 자동차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더하기엔 충분해 보였다.

서울경제
content@www.newsb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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