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맞이 배터리 특별 헤택 캠페인
배터리 방전을 대비하기 위해 마련
배터리 교체시 최대 30% 부품 할인
르노코리아가 겨울철을 대비해 전 차종을 대상으로 하는 ‘안전한 겨울 맞이 배터리 특별 혜택 캠페인’을 2024년 1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고객들이 차량 배터리를 미리 점검하고 교체해 겨울철 방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특별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11월 얼리버드 이벤트로 최대 30% 할인
11월 중 전국 약 400여 개 르노코리아 서비스 네트워크를 방문해 배터리를 교체하는 ‘My Renault(마이 르노)’ 앱 회원에게는 최대 30%의 부품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여기에, 일반 고객도 25% 할인된 가격으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11월 이후부터 캠페인 종료 시까지는 앱 회원에게 25%, 일반 고객에게 15%의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할인은 배터리 부품 가격에 한해 적용되며, 공임은 제외된다.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르노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My Renault 앱, 각 서비스 네트워크, 엔젤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르노코리아 애프터세일즈 담당 강진규 디렉터는 “자동차 배터리는 온도 변화에 민감하여 겨울철 성능 저하가 빈번히 발생한다”며 “추운 날씨에 차량의 열선, 히터 등 난방 장치 사용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노후 배터리 방전에 대비해 점검과 교체를 미리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디지털 케어 서비스로 고객 편의 강화
르노코리아는 고객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다양한 디지털 케어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My Renault’ 앱을 통해 고객은 2시간 내 당일 정비가 가능한 서비스 네트워크를 확인할 수 있는 ‘패스트트랙 정비 예약’ 기능을 이용할 수 있으며, 정비 예약 시 공임 포함 정비 견적 금액을 사전에 투명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평일에 서비스센터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오후 6시 이후와 주말에도 정비가 가능한 ‘케어서비스 24/7’을 운영 중이다.
고객들은 My Renault 앱에서 손쉽게 정비 예약과 혜택 정보를 확인하고, 본인 차량에 적합한 서비스 혜택을 활용할 수 있다.
한편, 르노코리아의 이번 겨울 대비 캠페인은 고객들이 안전하고 원활한 차량 운행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보다 세심한 사전 정비로 겨울철 차량 방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실시간 인기기사
- 신차 내놓은 기아 “부담 확 줄였다”…기존 차주들 배 아플 새 소식
- 돈 많이 번 한국인 “한대씩 있다”…벤츠 야심작, 새롭게 ‘등장’
- “이번엔 다르다”… 제로백 4.6초 고성능 獨차, 대체 뭐가 특별하길래?
- “제네시스 대신 산다?”…스포츠 세단의 교과서, 신형 등장이 이러면 ‘대박’
- 가격 낮추자 “팰리세이드 초비상”… 아빠들 마음 홀린 이 車, 정체가 뭐길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