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타이거즈 우승 기념 고객 프로모션
다양한 경품과 혜택 제공
전기차 고객 구매 부담 완화
기아가 프로야구 구단 기아 타이거즈의 2024 시즌 정규리그 우승을 기념하여 특별한 고객 프로모션을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경품과 혜택을 제공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기아 차량의 우수성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기아 타이거즈 우승 기념 특별 프로모션
기아는 전국의 기아 지점, 대리점, 드라이빙센터에서 ‘기아 스토어 방문 이벤트’를 운영한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해당 거점에 비치된 QR코드를 스캔하여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할 수 있다.
경품으로는 추첨을 통해 더 뉴 EV6(1명), 더 기아 EV3 기아플렉스 1개월 이용권(2명), 기아 타이거즈 24 어센틱 홈 유니폼(50명), 기아 타이거즈 24 어센틱 벨크로 모자(100명), 기아 타이거즈 레시 인형(200명) 등을 제공한다.
또한, 이벤트에 참여한 모든 고객에게는 CU 모바일금액권을 증정하며, 총 3,000명을 선정하여 계약금 지원 쿠폰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전기차 이해도 높이는 ‘기아 EV 바로알기 이벤트’
기아는 자사 전기차에 대한 고객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기아 EV 바로알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고객은 기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전기차의 안전 관리 및 보장, 구매 혜택, 충전 솔루션 및 멤버십 등의 정보를 확인하고 구매 상담을 등록하면 전기차 계약금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기차 구매 부담 낮추는 특별 할부 프로그램
전기차 구매의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기존 EV3 전용이었던 특별 할부 프로그램 ‘이-밸류(E-Value)‘를 승용 전기차 전 차종(니로 플러스 제외)으로 확대 운영한다.
현대카드 M 계열 카드로 선수율 1% 이상 결제 시 차량 가격의 최대 60%를 유예하고, 36개월 동안 4.2%의 저금리가 적용된다. 만기 시점에 기아 신차를 재구매하면 중고차 잔가 60%를 보장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엔트리 모델 기준으로 선수율 39%, 유예율 60% 적용 시 레이 EV는 월 6만원대, EV3는 월 9만원대, EV6는 월 12만원대의 할부금으로 차전기차 구매 부담 완화량을 구매할 수 있다.
추가로, 고객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초저금리 할부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전기차 전 차종을 대상으로 48개월까지 0.9%, 60개월은 2.9%의 금리를 적용하여 구매 혜택을 극대화했다.
이범호 기아 타이거즈 감독은 “팬들의 열렬한 성원 덕분에 7년 만에 정규리그 우승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기아의 우수한 차량을 직접 경험하고, 기아 타이거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아 관계자는 “기아 타이거즈의 우승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에게 더 큰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기아와 기아 타이거즈를 사랑하는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동시에, 기아의 혁신적인 전기차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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