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자동차, ‘Memorable Moments’ 론칭
청담 전시장에서 펼쳐지는 럭셔리와 예술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대표 마르코 킴)는 13일, 메르세데스-마이바흐 고객을 위한 프리미엄 문화예술 프로그램 ‘Memorable Moments(추억으로 남을 순간)’를 새롭게 론칭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마이바흐 고객들이 자신만의 무대를 통해 가족과 지인들과 특별한 시간을 공유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한성자동차의 럭셔리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하는 취지에서 출발했다.
마이바흐 고객을 위한 ‘Memorable Moments’
‘Memorable Moments’는 악기, 미술, 성악 등 예술적인 취미를 가진 고객이 호스트가 되어 자신만의 무대를 선보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가족과 지인을 초대하여 프라이빗한 분위기 속에서 예술적 감성을 나눌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이 행사는 마이바흐 브랜드의 가치를 반영한 공간에서 진행되며, 고객들이 평소 꿈꿔왔던 개인 무대를 현실로 만들어주는 장점이 있다.
이 프로그램의 장소는 청담 전시장 2층에 위치한 ‘메르세데스-마이바흐 익스클루시브 라운지 플러스’로, 지난 4월 국내 최초로 마이바흐 인테리어 콘셉트를 적용해 개장했다.
이곳은 단순한 차량 전시 공간을 넘어, 메르세데스-마이바흐의 브랜드 가치를 느끼고 럭셔리한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Memorable Moments’ 론칭 기념 피아노 공연 진행
한성자동차는 이번 ‘Memorable Moments’ 론칭을 기념해 지난 8월 29일, 피아노를 사랑하는 고객이 호스트로 참여한 첫 번째 공연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고객이 초대한 지인들이 아마추어 피아노 연주자로 무대에 올라 다양한 연주를 선보였으며, 청담 전시장의 럭셔리한 분위기 속에서 음악과 예술에 대한 깊은 교류의 장이 펼쳐졌다.
특히 세계적인 피아노 브랜드 ‘스타인웨이 앤드 선스’의 피아노가 무대에 사용되어 고객들의 특별한 순간을 더욱 빛냈다.
뿐만 아니라 한성자동차는 마누팍투어 룸에서 디너 만찬을 제공해 공연에 참여한 고객과 초청자들에게 잊지 못할 시간을 선사했다.
이처럼 럭셔리한 공간과 예술적 감성이 결합된 ‘Memorable Moments’는 마이바흐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며,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다양한 예술 장르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성자동차의 지속적인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지원
한성자동차는 ‘Memorable Moments’를 통해 악기 연주, 미술, 성악 등 다양한 예술적 취미를 가진 마이바흐 고객들이 자신만의 무대를 통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한성자동차의 마르코 킴 대표는 “이번 프로그램은 메르세데스-마이바흐 고객들이 가족과 지인과 함께 예술적 취미를 나누며 특별한 순간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청담 전시장을 문화 복합 공간으로 확장해, 고객들이 마이바흐 브랜드와 함께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을 더욱 풍부하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