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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V70 3.5 터보 가솔린 시승기 _ 8천만원 고급 SUV

재롬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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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V70 3.5 터보 가솔린 차량을 시승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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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가 8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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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마력 54토크 상시 사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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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패키지를 제외한 풀옵션 모델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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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장 색상은 무광/세레스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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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 색상은 슬레이트 그레이/벨벳 버건디 투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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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에서 제공받은 시승 차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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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고 선명한 디스플레이가 처음 눈에 들어오고 무선 안드로이드 오토를 사용할 수 있어 편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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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매우 더운 날씨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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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조를 켜다가 발견한 퍼폼 버튼~~~ 제네시스의 향기를 느낄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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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에 진입하니 고급스러운 앰비언트 라이트가 ~~~쫙 켜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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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앙 이쁘다. ㅋㅋ 은은한 빛이 아름다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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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원적산공원에 사진 찍으러 잠시 들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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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나무 그늘이 있어 시원하거든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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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A LED 헤드라이트가 적용되어 더 고급스러운 눈을 가지게 되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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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바뀐 두 줄 크레스트 그릴은 제네시스 엠블럼과 잘 어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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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광 세레스 블루 색상은 오묘한 느낌으로 매력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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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인치 휠과 미쉐린 사계절 타이어가 장착되어 있고 4P 브레이크도 적용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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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인치 휠이라 승차감이 나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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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 모드 컴포트로 놓으니 아주 편안했고 스포츠로 놓으니 핸들도 단단해지면서 주행 질감도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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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비해 컴포트와 스포츠 모드의 갭이 꽤나 커서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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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모습은 방향지시등이 스톱 램프와 같은 자리로 옮겨진 것이 가장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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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머플러는 보이지 않는 디자인으로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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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하고 간결해진 제네시스 GV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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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테크 한 느낌과 심플함의 조합은 굉장히 인상적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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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 참 좋다고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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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들 디자인도 참 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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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버튼들이 많이 사라지는 추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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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은 사라졌지만 디스플레이에 터치로 누를 수 있어 편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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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조 메뉴로 들어가서 클릭하는 것은 여전히 불편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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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어링 칼럼 기어를 선택하면 센터 콘솔의 활용성이 늘어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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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구매자들의 연령대를 고려하여 기존의 다이얼 방식을 고수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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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대가 높으신 분들에게 너무 큰 변화는 스트레스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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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벳 버건디 색상의 시는 오염 걱정도 덜되고 색상이 맘에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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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엔올릅슨 오디오와 알루미늄 소재의 도어 캐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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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열 공간은 굉장히 넓은 느낌은 아니었지만 4인 가족이 타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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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신한 시트와 통풍시트 덕에 2열도 마이 쾌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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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한 스타일의 앰비언트 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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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딸도 시승차를 많이 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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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비언트 라이트가 제일 예쁘다고 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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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렁크가 마이 넓다고는 못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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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발이나 ev9을 주로 사용했던 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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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치기 계곡 캠핑을 다녀왔는데요~~~ 성인 3 아이 2의 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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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트리스 열심히 해서 넣긴 다 넣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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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여름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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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와 즐거운 계곡 캠 하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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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에 앉아 발도 담그고 잠깐 졸기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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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갔다 할 때만 빼고 참 좋은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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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돌아오는 길은 차가 많이 막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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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V70의 반자율 주행 덕분에 편하게 무사 귀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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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간 후배는 포르쉐 카이엔 오너인데 제네시스 gv70 참 좋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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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에서 시승 차량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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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롬
content@www.newsb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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