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공략] ‘스톰게이트’ 캠페인 공략 4-6

게임와이 조회수  

스톰게이트 / 카카오게임즈
스톰게이트 / 카카오게임즈

‘스톰게이트’의 핵심은 협동이나 대전 플레이겠으나 캠페인을 통해 세계관과 게임 플레이를 배울 수 있다.

현재까지 ‘스톰게이트’의 캠페인은 뱅가드 종족의 캠페인 미션 6개가 전부로서 분량은 아주 작은 편이다. 하지만 얼리 액세스 출시 이후에도 업데이트될 예정이기 때문에 캠페인을 통해 ‘스톰게이트’의 세계관과 스토리를 즐겨보자. 아울러 RTS 게임에 문외한이라면 캠페인 모드를 통해 게임의 흐름과 플레이 방법을 배워보기 바란다.

미션 4 저항

이번 미션은 한 마디로 디펜스 미션이라고 할 수 있다. 드릴로 사원 입구를 뚫는 동안 인퍼널의 공세로부터 방어해야 한다. 특히 방어를 해야 하는 지역은 총 3개로 좌, 우, 그리고 하단 부분이다. 몰려오는 적을 방어하기 위해 가장 좋은 방법은 센트리포스트를 건설하고 그 안에 랜서를 배치하는 것이다. 2개를 전진 배치허고 1개는 후방에 배치한 후 전진 배치한 센트리 포스트는 랜서를, 후방은 일꾼 B.O,B를 배치한다. 이후 주변에 공격 유닛을 배치하면 웬만한 공격은 막아낼 수 있다. 단 적의 공격을 막다 보면 아군 병력이 너무 전방으로 나서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경우는 센트리포스트 쪽으로 이동시켜 주는 것이 좋다.

수인이 드릴로 입구를 뚫을 동안 적이 공격을 막아야 한다
수인이 드릴로 입구를 뚫을 동안 적이 공격을 막아야 한다
먼저 왼쪽에서 적의 공격이 시작된다. 친절하게 센트리포스트가 건설되어 있다
먼저 왼쪽에서 적의 공격이 시작된다. 친절하게 센트리포스트가 건설되어 있다
센트리포스트 주변에 병력을 배치하고 공격을 막자
센트리포스트 주변에 병력을 배치하고 공격을 막자

기지에서는 계속해서 자원을 모으고 병력을 생성해야 한다. 조금 후 시간이 지나면 오른쪽에서도 적의 공격이 시작되기 때문에 센트리포스트를 좌측처럼 3개 이상 건설하고 랜서와 일꾼을 배치하여 막아내면 된다. 물론 그 주변에 다른 병력을 배치하는 것도 잊지 말자. 다음은 아래 부분이다. 역시 똑같이 센트리포스트 3개를 건설하고 랜서와 일꾼 B.O.B를 배치하면 된다. 이후에는 동시에 여러 방향에서 적이 공격해 오므로 병력을 적당하게 센트리포스트 근처에 배치해야 한다. 드릴 진척도가 80%를 넘어가면 적의 공격이 거세지므로 부지런히 병력을 배치하여 막아내야 한다. 후반으로 갈수록 발컨 등을 배치하면 쉽게 적의 공격을 막아낼 수 있다.

오른쪽에서도 적의 공격이 시작된다
오른쪽에서도 적의 공격이 시작된다
앨에서도 적의 공격을 막아내자
앨에서도 적의 공격을 막아내자

미션 5 스로노스

워호크가 방어하는 사이 아마라는 남아 있는 칼날을 찾기 위해 홀로 떠난다. 칼날은 고대 신화 속에 등장하는 무기로 모두 모을 경우 강력한 공격을 할 수 있다고 한다. 이번 미션은 아마라 혼자 단독으로 진행한다. 아마라를 돕는 전투 유닛이 없는 만큼 조심하며 던전을 탐험하고 적과 전투를 진행해야 한다. 던전의 바닥에 문양을 볼 수 있는데, 문양으로 향하면 문양이 특정한 방향으로 안내해 준다. 해당 방향을 따라 이동하면 된다. 단 이동 도중 적과 만나 전투가 계속 발생한다. 적당히 히트앤런 전법으로 쏘고 빠지고를 반복하며 적을 물리치는 것이 좋다.

문양의 방향대로 이동하자
문양의 방향대로 이동하자
퍼즐이랄 것도 없는 ...
퍼즐이랄 것도 없는 …
아마라의 그림자와 전투가 펼쳐진다
아마라의 그림자와 전투가 펼쳐진다

계속해서 문양이 알려주는 방향으로 가다 보면 색상이 다른 버튼 같은 문양의 열쇠를 만날 수 있다. 3개 중 하나를 선택하면 주변에 막힌 문이 열린다. 새로 열린 문을 따라 계속 모험을 하면 된다. 계속해서 진행하다 보면 인퍼널 공격자 등 조금씩 강력한 적들이 등장한다. 특히 한마리가 아닌 여러 마리가 함께 공격해 오기 때문에 적이 공격을 피하고 적을 유인하면서 공격하자. 던전의 길이가 꽤 긴 편이지만 간단한 퍼즐을 풀고 적과 공방을 펼치다 보면 어느덧 던전 마지막 부분에 도착한다.

좁은 지역에서는 적 공격을 피하기가 어렵다
좁은 지역에서는 적 공격을 피하기가 어렵다
칼날을 모두 모았다
칼날을 모두 모았다

던전의 마지막에 도달한 아마라는 칼날의 조각을 모으고 고대 신화 속 무기를 완성할 수 있다. 무기를 완성하자 친절하게 무기의 힘을 확인하라는 듯 인퍼널 사령관 말록이 등장한다. 말록과 전투가 펼쳐지는데, 말록의 공격을 피하면서 신화 속 무기를 사용해 공격하자. 말록은 물론 조무라기 적들이 함께 등장하지만 마우스를 이리 저리 클릭하며 바쁘게 움직이다 보면 말록을 잡을 수 있다.

말록과의 전투가
말록과의 전투가
말록은 꽤 강력하다
말록은 꽤 강력하다

미션 6 폭풍의 땅

얼리 액세스 버전에서는 이번 미션이 마지막 캠페인이다. 물론 앞으로도 계속 추가될 예정이다. 이번 미션은 폭풍의 땅이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필드의 특정한 위치에는 토네이도나 낙뢰가 내리치곤 한다. 토네이도는 특정 위치에서 계속 이동하며 낙뢰는 떨어지는 위치를 미리 알려주기 때문에 이동하기 전에 항상 피하면서 이동해야 한다.

게임 초반에 아군 기지가 공격 당해 피해를 입는다. 아마라와 일부 병력을 데리고 스톰 캐처를 점령해야 한다. 스텀 캐처는 말록의 요새를 보호하는 보호막을 없앨 수 있다. 말록의 기지를 공격하기 위해서는 모든 스톰 캐처를 점령해야 한다. 최초의 스톰 캐처는 아군 기지의 북쪽에 위치한다. 이동하다 보면 토네이도나 낙뢰를 만날 수 있으므로 피해를 입지 않게 조심하며 스톰 캐처로 이동한다. 스톰 캐처 주변에는 적들이 지키고 있으므로 적과 전투를 펼친 후 스톰 캐처를 점령해야 한다. 점령 방법은 간단하다. 빨간 구름 아이콘 부근에서 대기하면 게이지가 줄어들고 이 지역을 점령할 수 있다. 이 시간 동안 병력을 계속 생산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기지가 공격 당했다
기지가 공격 당했다
토네이도를 피하고
토네이도를 피하고
스톰 캐처를 점령하자
스톰 캐처를 점령하자
스톰 캐처 점령!
스톰 캐처 점령!

처음 스톰 캐처를 점령하면 기지가 복구된다. 이후부터는 기지에서 자원을 채취하고 병력을 만들 수 있다. 단 일정 시간이 지나면 말록의 요새에서 강력한 공격을 하며 게임 오버가 된다. 따라서 빨리 병력을 보충한 후 다음 스톰 캐처를 점령해야 한다. 스톰 캐처를 차례대로 점령하면 말록의 요새의 보호막이 사라진다.

이제 기지에서 자원을 캐고 병력을 만들자
이제 기지에서 자원을 캐고 병력을 만들자
다른 곳에 위치한 스톰 캐처를 점령하자
다른 곳에 위치한 스톰 캐처를 점령하자
말록의 요새에 방어막이 있어서 들어갈 수 없다
말록의 요새에 방어막이 있어서 들어갈 수 없다
또 다른 스톰 캐처를 점령하고
또 다른 스톰 캐처를 점령하고

이후부터는 말록의 요소를 공격하면 된다. 말록의 요새는 거세게 저항하지만 스톰 캐처를 차례대로 공격, 점령하고 아군의 병력을 계속해서 생산했다면 꽤 많은 병력을 갖출 수 있다. 말록의 요새를 계속해서 파괴하고 아군 기지를 공격하던 메인 포대 같은 건물까지 파괴한 이후에는 말록과의 전투가 펼쳐진다. 말록은 상당히 강력한 공격을 펼치기 때문에 바쁘게 움직이며 말록의 공격을 피하고 틈을 봐서 공격해야 한다. 적의 공격을 바쁘게 피하면서 공격하다 보면 말록을 쓰러뜨릴 수 있다.

방어막이 사라졌다
방어막이 사라졌다
말록의 요새에 집중 공격
말록의 요새에 집중 공격
하나도 남김 없이 파괴하자
하나도 남김 없이 파괴하자
말록과의 전투가 펼쳐진다
말록과의 전투가 펼쳐진다
게임와이
content@www.newsbell.co.kr

댓글0

300

댓글0

[차·테크] 랭킹 뉴스

  • 토요타의 전설적인 미드십 스포츠카 ‘MR2’ 부활 예고… 가격은 9천만 원대로 예상
  • 싼타페 타던 아빠들 “눈 돌아간다”…새로워진 SUV에 현대차 ‘초긴장’
  • “전 세계에 단 12대만 제작” 랜드로버, 호랑이에서 영감 받은 한정판 레인지로버 공개
  • [신차드라이브]20·30대 소유욕 부르는 '캐스퍼 일렉트릭'
  • [카&테크]르노코리아 '그랑 콜레오스' 고객 만족 이유는…'디자인·정숙성·주행성능'
  • 현대차, 뉴질랜드서 보조금 받는다…'오세아니아' 전기·수소 트럭 공략

[차·테크] 공감 뉴스

  • 닛산, 전기 스포츠카 ‘실비아’ 선행 개발 중…양산화 계획은 미정
  • 대대장님 타던 레토나 “명성 잇는다”…기아 신형 전술차에 ‘난리’
  • 소비자 10명 중 6명 “무료배달 선호”
  • [알리 꿀템 PICK] 가을 나들이 필수 아이템 추천…야외활동 준비 이상 無
  • [네이버 쇼핑톡톡] 4000여 개 브랜드 인기 상품 할인 '네이버쇼핑페스타' 열린다
  • 시프트업·엔씨 출신 모인 지피유엔, 서브컬처 메카닉 슈팅 '테라리움' 공개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오늘 하루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생면 파스타 맛집 BEST5
  • “내가 왔새우!” 이번 주말에 먹으러 가기 딱 좋은 대하구이 맛집 BEST5
  • 씹을수록 묘하게 고소, 담백한 맛이 살아나는 막창 맛집 BEST5
  • 해장이 필요한 지금 생각나는 갈비탕 맛집 BEST5
  • [맥스포토] 노윤서·홍경, 풋풋한 첫사랑 로맨스 주인공들
  • [맥스포토] 아이즈원 출신 김민주, 배우로 BIFF 왔어요
  • [BIFF] 넷플릭스 영화 개막작 선정, ‘재미’ VS ‘다양성’…논쟁은 계속된다
  • [맥스포토] 오픈토크로 팬들 만나는 ‘보통의 가족’ 주역들
//php echo do_shortcode('[yarpp]'); ?>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편스토랑' 이상우♥김소연, 결혼 7년만 첫 동반 출연...백허그부터 떠먹여주기 시전

    연예 

  • 2
    2NE1, 10년만 완전체 콘서트 D-1..."정수만 완벽히 담아" [일문일답]

    연예 

  • 3
    햄스트링 부상으로 교체 출전, 음바페 슈팅 0개 부진…레알, UCL 릴 원정서 충격패

    스포츠 

  • 4
    신고 39건 잇달아 접수… 비닐하우스 단지서 대형 화재 발생 (인천)

    뉴스 

  • 5
    '골때녀' 한일전 선수 확정, 역대급 반전 나왔다

    연예 

[차·테크] 인기 뉴스

  • 토요타의 전설적인 미드십 스포츠카 ‘MR2’ 부활 예고… 가격은 9천만 원대로 예상
  • 싼타페 타던 아빠들 “눈 돌아간다”…새로워진 SUV에 현대차 ‘초긴장’
  • “전 세계에 단 12대만 제작” 랜드로버, 호랑이에서 영감 받은 한정판 레인지로버 공개
  • [신차드라이브]20·30대 소유욕 부르는 '캐스퍼 일렉트릭'
  • [카&테크]르노코리아 '그랑 콜레오스' 고객 만족 이유는…'디자인·정숙성·주행성능'
  • 현대차, 뉴질랜드서 보조금 받는다…'오세아니아' 전기·수소 트럭 공략

지금 뜨는 뉴스

  • 1
    중앙대광명병원 중증질환 명의 잇따라 초빙…지역 중증의료 중심 우뚝

    뉴스&nbsp

  • 2
    “나를 며느리로 생각하시나” … 송가인, 이상형 스타와의 결혼까지?

    연예&nbsp

  • 3
    "우리 아빠랑 바람난 상간녀" 결혼식에 도착한 화환, 충격적인 사연

    뉴스&nbsp

  • 4
    데이식스, 39주차 써클차트 3관왕...키 2관왕

    연예&nbsp

  • 5
    '강남 비-사이드' 박누리 감독X조우진X지창욱X하윤경, '부국제' 달구다

    연예&nbsp

[차·테크] 추천 뉴스

  • 닛산, 전기 스포츠카 ‘실비아’ 선행 개발 중…양산화 계획은 미정
  • 대대장님 타던 레토나 “명성 잇는다”…기아 신형 전술차에 ‘난리’
  • 소비자 10명 중 6명 “무료배달 선호”
  • [알리 꿀템 PICK] 가을 나들이 필수 아이템 추천…야외활동 준비 이상 無
  • [네이버 쇼핑톡톡] 4000여 개 브랜드 인기 상품 할인 '네이버쇼핑페스타' 열린다
  • 시프트업·엔씨 출신 모인 지피유엔, 서브컬처 메카닉 슈팅 '테라리움' 공개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오늘 하루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생면 파스타 맛집 BEST5
  • “내가 왔새우!” 이번 주말에 먹으러 가기 딱 좋은 대하구이 맛집 BEST5
  • 씹을수록 묘하게 고소, 담백한 맛이 살아나는 막창 맛집 BEST5
  • 해장이 필요한 지금 생각나는 갈비탕 맛집 BEST5
  • [맥스포토] 노윤서·홍경, 풋풋한 첫사랑 로맨스 주인공들
  • [맥스포토] 아이즈원 출신 김민주, 배우로 BIFF 왔어요
  • [BIFF] 넷플릭스 영화 개막작 선정, ‘재미’ VS ‘다양성’…논쟁은 계속된다
  • [맥스포토] 오픈토크로 팬들 만나는 ‘보통의 가족’ 주역들

추천 뉴스

  • 1
    '편스토랑' 이상우♥김소연, 결혼 7년만 첫 동반 출연...백허그부터 떠먹여주기 시전

    연예 

  • 2
    2NE1, 10년만 완전체 콘서트 D-1..."정수만 완벽히 담아" [일문일답]

    연예 

  • 3
    햄스트링 부상으로 교체 출전, 음바페 슈팅 0개 부진…레알, UCL 릴 원정서 충격패

    스포츠 

  • 4
    신고 39건 잇달아 접수… 비닐하우스 단지서 대형 화재 발생 (인천)

    뉴스 

  • 5
    '골때녀' 한일전 선수 확정, 역대급 반전 나왔다

    연예 

지금 뜨는 뉴스

  • 1
    중앙대광명병원 중증질환 명의 잇따라 초빙…지역 중증의료 중심 우뚝

    뉴스 

  • 2
    “나를 며느리로 생각하시나” … 송가인, 이상형 스타와의 결혼까지?

    연예 

  • 3
    "우리 아빠랑 바람난 상간녀" 결혼식에 도착한 화환, 충격적인 사연

    뉴스 

  • 4
    데이식스, 39주차 써클차트 3관왕...키 2관왕

    연예 

  • 5
    '강남 비-사이드' 박누리 감독X조우진X지창욱X하윤경, '부국제' 달구다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