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디 올 뉴 그랜저’ 8월 특별 할인 진행
생산월 조건, 기본 할인 등 다양한 혜택 마련
최신 기술과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사랑받는 현대차의 대표 럭셔리 세단, ‘디 올 뉴 그랜저’가 8월 특별 할인을 진행한다.
디 올 뉴 그랜저는 현대차의 플래그십 세단으로 넓은 캐스케이딩 그릴, 슬림한 LED 헤드라이트, 그리고 공기역학적으로 설계된 차체를 갖춘 모델이다.
여기에,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ADAS),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고강성 강판 사용 등 안전 및 최신 편의 사양등을 대거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 ‘디 올 뉴 그랜저’, 최대 혜택 적용시 3천만 원 초반대로 구매 가능
자동차 구매정보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플랫폼 ‘카눈’에 따르면, 이번 8월에 진행되는 현대차 디 올 뉴 그랜저 특별 할인의 경우 생산월 조건, 전시차 할인, 트레이드-인 특별조건 등 다양한 혜택이 마련되어 있다.
먼저, 현대차 디 올 뉴 그랜저는 생산월 조건에 따라, 2024년 3월 이전 생산 물량에 대해서는 200만 원을, 2024년 4월부터 5월까지 생산된 모델에 대해서는 100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 8월 페이스메이커 특별조건으로 8월 1일부터 9일까지 일반개인, 개인사업자, 법인직구매, 실차주, 개별화물 운전자에 10만 원을 할인해 준다.
더불어, 트레이드-인 특별조건에 따라, 현대/제네시스 인증중고차에 보유차량을 매각하고 대상 신차를 구매하는 고객에 한해 50만 원을 할인해주고, 현대/제네시스 EV 중고차 매각 후 구매 시에는 100만 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블루멤버스 포인트 선사용으로 신규 고객을 제외한 개인/개인사업자 고객 중 2회 이상 재구매 고객에 한해 최대 40만 원을 할인해 준다.
이 밖에, 기본 할인(23년형) 50만 원, 전시차 할인 20만 원, 현대카드 세이브-오토 최대 50만 원, 200만 굿프랜드 고객 최대 15만 원, 베네피아 제휴 타겟 1 최대 20만 원, 베네피아 제휴 타겟 2 10만 원 등 다양한 혜택이 마련되어 있다.
한편, 이번 현대차 디 올 뉴 그랜저의 8월 할인 최대 혜택을 적용할 경우 3,743만 원으로 가장 저렴한 2023년형 가솔린 2.5 2WD 모델을 기준으로 최대 465만 원을 할인 받아 3,278만 원에 구매할 수 있다.
다만, 이번 8월 할인 최대 혜택의 경우 중복이나 개인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실제 디 올 뉴 그랜저의 구매 가격은 앞서 계산된 금액과 달라질 수 있다.
또한, 이번 현대차 디 올 뉴 그랜저 8월 할인의 경우 재고 수량이나 자세한 내용은 딜러사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가까운 영업점을 통해 반드시 확인해야 하며, 예상납기일은 약 1개월 정도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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