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르노코리아,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 전국 전시장 투입

모터플렉스 조회수  

르노 그랑 콜레오스
르노 그랑 콜레오스

르노코리아(대표이사 스테판 드블레즈)가 전국 167곳의 르노코리아 전시장에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 전시차 입고를 모두 마친 가운데, 플래그십 스토어 ‘르노 성수’에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다채로운 고객 체험 이벤트를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 출시를 기념해 르노 성수에서 진행하는 ‘익스피리언스 그랑 콜레오스(Experience Grand Koleos)’는 플레이 르노(play Renault) 브랜드 캠페인의 일환이다.

르노 플래그십 스토어
르노 플래그십 스토어

르노 성수 방문 고객은 전시장에서 프로덕트 스페셜리스트의 설명과 함께 다양한 컬러의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 차량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지난 6월 부산모빌리티쇼에서 선보였던 ‘openR(오픈알) 파노라마 스크린’ 체험존도 경험할 수 있다. 고객들은 openR 파노라마 스크린 체험존에서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에 탑재된 3개의 12.3인치 파노라마 디스플레이가 제공하는 다양한 커넥티비티 및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들을 영상을 통해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간 동안 르노 성수를 방문하는 고객은 경품 이벤트 참여도 가능하다. 100% 경품을 증정하는 캡슐 머신을 통해 르노 ‘디 오리지널(The Original)’ 굿즈가 참여 고객에게 제공된다.

르노코리아 그랑 콜레오스
르노코리아 그랑 콜레오스

르노 성수 2층에는 고객 휴식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르노 브랜드 창립자인 ‘루이 르노’의 이름을 본뜬 ‘카페 루이’에서 방문 고객들은 위한 다양한 르노 브랜드 로고로 장식된 캔 음료를 즐길 수 있다. 또한 125년 르노 브랜드 역사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헤리티지 테이블도 준비돼 있다. 르노가 추구해 온 혁신 가치에 따라 5가지 색상으로 차량들을 구분해 놓은 헤리티지 테이블을 통해 누구나 쉽게 르노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는 8월 중 친환경차 인증이 완료되면 9월 6일 E-Tech 하이브리드 모델부터 고객 인도를 시작할 예정이다.

모터플렉스
content@www.newsbell.co.kr

댓글0

300

댓글0

[차·테크] 랭킹 뉴스

  • 710마력? “괴물 SUV 등장했다”…팰리세이드는 ‘어쩌나’
  • 그 시절 감성 그대로! 귀혼M, "원작의 향수 느낄 수 있다"
  • 전기차 불안감 잡는다더니 “진짜 미쳤다”…벤츠 하이브리드, 이러면 ‘초대박’
  • 메르세데스 벤츠, 차세대 CLA 전기차 사양 공개 ‘2단 변속기 장착’
  • “현대차가 또 해냈다”…미국이 먼저 주목한 이 車, 소비자들 ‘충격’
  • 전기차는 지금 사야 해! 아이오닉6 블랙에디션 시승 후기

[차·테크] 공감 뉴스

  • [박상진의 e스토리] KeSPA 글로벌 이스포츠 포럼의 의미와 기대
  • 전기차는 지금 사야 해! 아이오닉6 블랙에디션 시승 후기
  • '쓰론 앤 리버티', 북미·유럽 장악…글로벌 흥행 신호탄
  • [인터뷰]"모바일에 맞게 개혁한 '귀혼M', 원작 성과 넘겠다"
  • 요즘 이게 대세인가? “줄줄이 나왔다”…국내선 볼 수 없는 기아 신차 정체는?
  • 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 재가 장애인 대상 영양 키트 나눔 봉사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유명한 맛집은 여기 다 모여있어? 진짜 핫하다는 압구정 맛집 BEST5
  • 부드러운 육질과 풍미가 진한 육즙! 양갈비 맛집 BEST5
  • 겨울철 대표 별미! 쫀득쫀득한 과메기 맛집 BEST5
  • 바삭한 튀김 옷과 부드러운 살코기, 감칠맛 넘치는 소스까지! 옛날 돈까스 맛집 5곳
  • [맥스포토] 황금촬영상 시상식 참석한 여배우들은 누구?
  • 꼬마 사슴 ‘니코’가 안겨줄 크리스마스 선물
  • [인터뷰] 문제적 영화 ‘딜리버리’로 뭉친 권소현·강태우의 이야기
  • [맥스포토] 김민재·조진웅·이제훈·유선호 ‘4색 수트’ 패션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저 감옥 가요?" 김건희가 역술인에게 물어본 질문이 공개됐고, 웃픔을 참을 수 없다

    뉴스 

  • 2
    국내 크리스마스 야경 명소 best4(시몬스테라스, 루덴시아, 공세리성당, 신세계백화점본점

    여행맛집 

  • 3
    명태균-김건희가 매일 문자 주고받은 횟수: 이 정도면 절친 of 절친 of 절친이다

    뉴스 

  • 4
    [혁신 도약, 스케일업]〈4〉뷰전, 고효율 PDLC 스마트 윈도로 유럽 '도전'

    뉴스 

  • 5
    타이슨 복귀전, 6천만 가구 시청했지만 버퍼링에 불만 폭발

    스포츠 

[차·테크] 인기 뉴스

  • 710마력? “괴물 SUV 등장했다”…팰리세이드는 ‘어쩌나’
  • 그 시절 감성 그대로! 귀혼M, "원작의 향수 느낄 수 있다"
  • 전기차 불안감 잡는다더니 “진짜 미쳤다”…벤츠 하이브리드, 이러면 ‘초대박’
  • 메르세데스 벤츠, 차세대 CLA 전기차 사양 공개 ‘2단 변속기 장착’
  • “현대차가 또 해냈다”…미국이 먼저 주목한 이 車, 소비자들 ‘충격’
  • 전기차는 지금 사야 해! 아이오닉6 블랙에디션 시승 후기

지금 뜨는 뉴스

  • 1
    '유도 영웅' 하형주, 국민체육진흥공단 제14대 이사장 취임

    스포츠 

  • 2
    프리미어12, 한국 야구의 고배…젊은 선수들로 재편된 팀의 한계 드러나

    스포츠 

  • 3
    2기 트럼프 시대의 재테크 전략 [김상학의 초보 재테크 이야기]

    뉴스 

  • 4
    ‘이자 감당 되려나’ .. 고금리 속 앓는 소리 나왔어도 결국은?

    뉴스 

  • 5
    김병만 입양딸, 입 열었다 "아버지는 고마운 분"…母는 폭행 주장했는데 [MD이슈] (종합)

    연예 

[차·테크] 추천 뉴스

  • [박상진의 e스토리] KeSPA 글로벌 이스포츠 포럼의 의미와 기대
  • 전기차는 지금 사야 해! 아이오닉6 블랙에디션 시승 후기
  • '쓰론 앤 리버티', 북미·유럽 장악…글로벌 흥행 신호탄
  • [인터뷰]"모바일에 맞게 개혁한 '귀혼M', 원작 성과 넘겠다"
  • 요즘 이게 대세인가? “줄줄이 나왔다”…국내선 볼 수 없는 기아 신차 정체는?
  • 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 재가 장애인 대상 영양 키트 나눔 봉사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유명한 맛집은 여기 다 모여있어? 진짜 핫하다는 압구정 맛집 BEST5
  • 부드러운 육질과 풍미가 진한 육즙! 양갈비 맛집 BEST5
  • 겨울철 대표 별미! 쫀득쫀득한 과메기 맛집 BEST5
  • 바삭한 튀김 옷과 부드러운 살코기, 감칠맛 넘치는 소스까지! 옛날 돈까스 맛집 5곳
  • [맥스포토] 황금촬영상 시상식 참석한 여배우들은 누구?
  • 꼬마 사슴 ‘니코’가 안겨줄 크리스마스 선물
  • [인터뷰] 문제적 영화 ‘딜리버리’로 뭉친 권소현·강태우의 이야기
  • [맥스포토] 김민재·조진웅·이제훈·유선호 ‘4색 수트’ 패션

추천 뉴스

  • 1
    "저 감옥 가요?" 김건희가 역술인에게 물어본 질문이 공개됐고, 웃픔을 참을 수 없다

    뉴스 

  • 2
    국내 크리스마스 야경 명소 best4(시몬스테라스, 루덴시아, 공세리성당, 신세계백화점본점

    여행맛집 

  • 3
    명태균-김건희가 매일 문자 주고받은 횟수: 이 정도면 절친 of 절친 of 절친이다

    뉴스 

  • 4
    [혁신 도약, 스케일업]〈4〉뷰전, 고효율 PDLC 스마트 윈도로 유럽 '도전'

    뉴스 

  • 5
    타이슨 복귀전, 6천만 가구 시청했지만 버퍼링에 불만 폭발

    스포츠 

지금 뜨는 뉴스

  • 1
    '유도 영웅' 하형주, 국민체육진흥공단 제14대 이사장 취임

    스포츠 

  • 2
    프리미어12, 한국 야구의 고배…젊은 선수들로 재편된 팀의 한계 드러나

    스포츠 

  • 3
    2기 트럼프 시대의 재테크 전략 [김상학의 초보 재테크 이야기]

    뉴스 

  • 4
    ‘이자 감당 되려나’ .. 고금리 속 앓는 소리 나왔어도 결국은?

    뉴스 

  • 5
    김병만 입양딸, 입 열었다 "아버지는 고마운 분"…母는 폭행 주장했는데 [MD이슈] (종합)

    연예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