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와이그램,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4’ 참가

전자신문 조회수  

와이그램이 국내 캐릭터·콘텐츠 행사인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4'에 참가한다. 사진=와이그램

와이그램이 국내 캐릭터·콘텐츠 행사인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4’에 참가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며, 사전 및 현장 등록을 통해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와이그램은 더샌드박스 게임 플레이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와이그램 부스에서는 신작 게임 2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플레이 이벤트’가 열리며, PC 액세서리, 퍼즐, 인형, 노트북 가방 등 다양한 굿즈가 준비되어 있다. 또한 설문조사 응답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레어 NFT를 증정한다.

와이그램은 대표 캐릭터 IP인 ‘애코와 친구들’로 디지털 퍼스트 타겟에 최적화된 메타버스 게임, 메타 애니메이션 콘텐츠를 개발하고 웹3 커뮤니티 운영을 통해 팬덤을 확보하고 있다. 2023년 12월부터 시리즈물로 순차 런칭되고 있는 애코 게임은 더샌드박스 내 글로벌 인기 게임 TOP5 내 진입, 네이버 치지직 공식 라운지 순위 8위를 기록한 바 있으며, 올해 EBS에 게임 기반으로 제작된 메타 애니메이션을 방영할 예정이다.

와이그램은 오는 10월 중국 상해에서 열리는 ‘차이나 라이선싱 엑스포 2024’와 11월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되는 게임전시회 ‘지스타 2024’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와이그램 관계자는 “내년 CES 2025 참석도 확정됐다”며 “올해부터 IP와 게임, IT 시장 전반에 와이그램이 준비하고 있는 IP 비즈니스의 디지털 전환을 선언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와이그램은 전시 기간 동안 총 상금 150만 SAND가 지급되는 더샌드박스 빅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관련된 자세한 소식은 와이그램의 디스코드 및 엑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전자신문
content@www.newsbell.co.kr

댓글0

300

댓글0

[차·테크] 랭킹 뉴스

  • 토요타·BMW·아우디, 연말 '신차' 레이스
  • 국내 3세대 위장약, 美·中 공략 확대…블록버스터 도약 원년
  • 삼성, 스마트폰 세계 1위 지켰지만… 美·유럽·印·아프리카·동남아 점유율 감소
  • ‘선데이’와 ‘망귀인’ 등장하는 ‘붕괴: 스타레일’ 2.7 버전, 오는 12월 4일 업데이트
  • 中공습-캐즘 겹친 獨-日-美 車업계, 구조조정 도미노
  • 한국타이어, 독일 타이어 테스트서 '최우수' 등급 획득

[차·테크] 공감 뉴스

  • 100년 전통 토요타, 현대 정의선 회장에게 건넨 메시지
  • 구글·넷플릭스·페북, 지사 설립 이후 국내 매출 최대 274조원...“조세 불균형 바로 잡아야”
  • 여야 합의 단통법 폐지안, 방통위-공정위 규제권한 갈등 해소장치 확보
  • 카카오, 하이퍼로컬 사업 띄운다…맵에 '동네소식' 기능 적용
  • [이슈플러스]실적 압도 넥슨·크래프톤도, 보릿고개 엔씨·카겜도... 해답은 글로벌 신작
  • [PMGC] 'DRX-디플러스 기아', 파이널 진출 확정…우승 트로피 정조준

당신을 위한 인기글

  • ‘로맨틱 홀리데이’ 오두막에서 연말 보내기
  • 환절기에 쓰기좋은 촉촉한쿠션 추천템 3가지
  • 다르긴 하다더니 ‘결국’.. 차량의 판도를 바꿀 ‘이것’ 실시하는 제네시스
  • 삼성 힘들다더니 “이재용 회장은 달랐다”… 포춘이 주목한 이유
  • “트럼프, 미국서 제네시스 못 팔게 하나?” 현대차 불안감 커지는 이유
  • “역대급 인기 최단 10만대 돌파!” 하지만 팔수록 손해라는 이 차
  • “타스만 계약 취소각!” 왜 국내 출시 안하냐는 이 픽업 트럭
  • 총 자산만 ‘5천 억’ JYP 박진영.. 그런데 ‘이 국산차’ 타는 모습 들통!
//php echo do_shortcode('[yarpp]'); ?>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바비 찰턴’으로 불리는 1060억 신동, 레알 마드리드 떠난다…쟁쟁 스타들 때문에 '벤치신세'에 결심→EPL 이적 추진→출전기회 많은 꼴찌팀 ‘강추’→명문팀도 눈길

    스포츠 

  • 2
    에이티즈, '골든아워 : 파트2'로 美 '빌보드 200' 두번째 정상

    연예 

  • 3
    '미우새' 위하준, 존재가 스포일러 "죽었으면 시즌2 못 나와" [TV온에어]

    연예 

  • 4
    씨티(C.N), 사우디아라비아 지역 본부 설립 라이선스 취득

    뉴스 

  • 5
    아마존(AMZN.O), 앤트로픽에 40억 달러 추가 투자

    뉴스 

[차·테크] 인기 뉴스

  • 토요타·BMW·아우디, 연말 '신차' 레이스
  • 국내 3세대 위장약, 美·中 공략 확대…블록버스터 도약 원년
  • 삼성, 스마트폰 세계 1위 지켰지만… 美·유럽·印·아프리카·동남아 점유율 감소
  • ‘선데이’와 ‘망귀인’ 등장하는 ‘붕괴: 스타레일’ 2.7 버전, 오는 12월 4일 업데이트
  • 中공습-캐즘 겹친 獨-日-美 車업계, 구조조정 도미노
  • 한국타이어, 독일 타이어 테스트서 '최우수' 등급 획득

지금 뜨는 뉴스

  • 1
    43살 패리스 힐튼 “내 얼굴은 자연산, 보톡스·필러 한적 없어…햇빛 피하는게 피부관리”[해외이슈]

    연예&nbsp

  • 2
    래티스 세미컨덕터(LSCC.O), 인텔(INTC.O)의 알테라 전체 지분 인수 고려

    뉴스&nbsp

  • 3
    굳이 외제차 살 필요 있나…가격 착한 '국산 준대형 세단'의 정체

    뉴스&nbsp

  • 4
    티센크루프(TKA.TR), 철강 사업에 대한 긍정적인 전문가 의견 제시

    뉴스&nbsp

  • 5
    '입단 후 2군 단 9G' LG가 日 캠프까지 보낸 이유가 있다, 194km 꽃미남 '투수 만들기' 성공적

    스포츠&nbsp

[차·테크] 추천 뉴스

  • 100년 전통 토요타, 현대 정의선 회장에게 건넨 메시지
  • 구글·넷플릭스·페북, 지사 설립 이후 국내 매출 최대 274조원...“조세 불균형 바로 잡아야”
  • 여야 합의 단통법 폐지안, 방통위-공정위 규제권한 갈등 해소장치 확보
  • 카카오, 하이퍼로컬 사업 띄운다…맵에 '동네소식' 기능 적용
  • [이슈플러스]실적 압도 넥슨·크래프톤도, 보릿고개 엔씨·카겜도... 해답은 글로벌 신작
  • [PMGC] 'DRX-디플러스 기아', 파이널 진출 확정…우승 트로피 정조준

당신을 위한 인기글

  • ‘로맨틱 홀리데이’ 오두막에서 연말 보내기
  • 환절기에 쓰기좋은 촉촉한쿠션 추천템 3가지
  • 다르긴 하다더니 ‘결국’.. 차량의 판도를 바꿀 ‘이것’ 실시하는 제네시스
  • 삼성 힘들다더니 “이재용 회장은 달랐다”… 포춘이 주목한 이유
  • “트럼프, 미국서 제네시스 못 팔게 하나?” 현대차 불안감 커지는 이유
  • “역대급 인기 최단 10만대 돌파!” 하지만 팔수록 손해라는 이 차
  • “타스만 계약 취소각!” 왜 국내 출시 안하냐는 이 픽업 트럭
  • 총 자산만 ‘5천 억’ JYP 박진영.. 그런데 ‘이 국산차’ 타는 모습 들통!

추천 뉴스

  • 1
    ‘바비 찰턴’으로 불리는 1060억 신동, 레알 마드리드 떠난다…쟁쟁 스타들 때문에 '벤치신세'에 결심→EPL 이적 추진→출전기회 많은 꼴찌팀 ‘강추’→명문팀도 눈길

    스포츠 

  • 2
    에이티즈, '골든아워 : 파트2'로 美 '빌보드 200' 두번째 정상

    연예 

  • 3
    '미우새' 위하준, 존재가 스포일러 "죽었으면 시즌2 못 나와" [TV온에어]

    연예 

  • 4
    씨티(C.N), 사우디아라비아 지역 본부 설립 라이선스 취득

    뉴스 

  • 5
    아마존(AMZN.O), 앤트로픽에 40억 달러 추가 투자

    뉴스 

지금 뜨는 뉴스

  • 1
    43살 패리스 힐튼 “내 얼굴은 자연산, 보톡스·필러 한적 없어…햇빛 피하는게 피부관리”[해외이슈]

    연예 

  • 2
    래티스 세미컨덕터(LSCC.O), 인텔(INTC.O)의 알테라 전체 지분 인수 고려

    뉴스 

  • 3
    굳이 외제차 살 필요 있나…가격 착한 '국산 준대형 세단'의 정체

    뉴스 

  • 4
    티센크루프(TKA.TR), 철강 사업에 대한 긍정적인 전문가 의견 제시

    뉴스 

  • 5
    '입단 후 2군 단 9G' LG가 日 캠프까지 보낸 이유가 있다, 194km 꽃미남 '투수 만들기' 성공적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