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MMORPG ‘레이븐2’에 이벤트 던전 시련의 성터를 업데이트했다.
시련의 성터는 ‘레이븐2’의 첫 이벤트 던전으로, 플레이를 통해 보상으로 교환할 수 있는 시련의 결정을 획득할 수 있다. 이용자는 시련의 결정을 통해 추가 능력치 향상 효과가 있는 시련을 이겨낸 자의 낙인 등 아이템을 제작할 수 있다.
또, 영웅 장비 제작 재료를 얻을 수 있는 시련의 보물 상자 등 특별 아이템이 제공된다.
시련의 성터는 주간 단위로 정해진 시간 동안 누구나 입장할 수 있으며, 오는 24일 오전 5시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이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악의의 파편, 토벌의 증서 등을 통해 제작할 수 있는 아이템을 확대하는 등 전반적인 밸런스도 개선됐다.
한편, 넷마블은 출시 50일 기념 출석 이벤트를 통해 50일 기념 주화(1~6일차)와 50일 선물 꾸러미(7일차)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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