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동거동락, 주거 검색 플랫폼 홈페이지 전면 리뉴얼

테크42 조회수  

주거 서비스 운영사인 원패밀리는 고객들에게 더 나은 주거 공간 검색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자사의 주거 검색 플랫폼 ‘동거동락’의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

주거 서비스 운영사인 원패밀리는 고객들에게 더 나은 주거 공간 검색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자사의 주거 검색 플랫폼 ‘동거동락’의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고 9일 밝혔다.

동거동락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사용자 인터페이스(UI)와 공간 카테고리를 재정비해 고객들이 원하는 정보를 더욱 빠르게 탐색하고 문의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쉐어하우스, 코리빙하우스, 원룸 등 다양한 공유 주거 형태를 제공하는 동거동락은 이번 개편으로 필터 기능을 강화하여 고객들이 자신에게 맞는 조건을 더욱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

또한 동거동락이 운영하는 지점 외에도 파트너가 직접 운영하는 지점들의 다양한 주거 공간(쉐어하우스, 코리빙하우스 등)을 홍보하거나 중개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변경했다.

동거동락의 주요 이용자는 월세형 주거공간을 찾는 1인가구로, 동거동락 플랫폼에서 원하는 집에 대한 정보를 열람하고 투어 신청까지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다. 동거동락이 직접 관리하는 공간은 허위 매물이 없으며, 실시간으로 공실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동거동락은 약 700명이 살 수 있는 주거공간을 운영중이다.

정원준 원패밀리 대표는 “이번 개편을 시작으로 동거동락에서 관리해서 품질이 보장되는 주거공간들을 이용자들이 더 편리하게 검색 가능하도록 할 것”이라며 “동거동락은 건물 운영을 맡겨주는 중소형 건물주의 두터운 신뢰를 기반으로 국내 최대의 주거 플랫폼으로 확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테크42
content@newsbell.co.kr

댓글0

300

댓글0

[차·테크] 랭킹 뉴스

  • 조선시대 배경 ‘탐정 드라마’부터 대학생과 ‘즉석 퀴즈’까지… 이미지 쇄신 나선 보안업계
  • [체험기] “147인치 3D 화면이 눈 앞에”… AR 글래스 ‘엑스리얼 원’, 기기 호환·콘텐츠 부족은 아쉬워
  • “600마력 괴물의 등장”… 현대차 긴장시킬 신차의 ‘정체’
  • “이번엔 잘 팔릴까?”.. 판매량 급감한 플래그십 전기 세단, 2차 페이스리프트 ‘돌입’
  • 압도적 모습 공개에 ‘포르쉐 저리 가라네’…656마력으로 완벽한 ‘조화’
  • “EV9 큰일났다”.. 전기차 시장을 뒤흔들 신형 대형 전기 SUV 테스트카 포착

[차·테크] 공감 뉴스

  • “신형 그릴 디자인 포착”.. 새로운 프로토타입으로 등장한 궁극의 ‘럭셔리 세단’
  • [도쿄오토살롱] 닛산, 듀얼 모터 품은 GT-R ‘더 R32 EV’ 공개
  • “우리나라 아빠들이 탐낸다”.. 팰리세이드도 울고 갈 대형 SUV, 페이스리프트 마쳤다
  • [시승기] 단 2분의 시간이 만든 특별한 만족감 - 볼보 XC60 윈터 에디션
  • 설날까지 일주일…네카오 “풍성한 혜택 드려요”
  • 현대차·기아 골라 훔치는 ‘기아 보이즈’, 여전히 기승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역시 벤츠보다 낫네” 현대차그룹, 전기차 화재에 100억원 쏟는다!
  • “전기차 망하나” 이러다 중국이 글로벌 자동차 다 먹겠네”
  • “아빠들 고민 미친 듯이 늘었다” 현대, 드디어 새 팰리세이드 공식 출시!
  • “건설사에서 자율주행을?” 이젠 계단도 다니고 엘레베이터도 조작한다!
  • “하루에 105대 연쇄 추돌 사고” 운전자들, 당장 지켜야 하는 것은?
  • “진짜 제네시스가 벤츠보다 낫다” 억소리 나는 수입차들, 국산한테 밀린다
  • “하이브리드 없으면 망한다” 현대·기아, 친환경차 엄청나게 팔았다 발표!
  • “기아 EV6 긴장타나” 폭스바겐, 전기차 비밀병기 2대나 내보낸다!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尹대통령 지지율, 전화면접조사에서도 39%...국힘 42% VS 민주 39%[리서치앤리서치]

    뉴스 

  • 2
    민주당, '대통령 지지율' 높아지니 이번에는 여론조사 입특막?

    뉴스 

  • 3
    미국에선 부자들만 먹는다는 채소

    뿜 

  • 4
    요즘은 부대찌개를 이렇게 먹음?

    뿜 

  • 5
    여친 볼 쓰다듬으면 행운 2배

    뿜 

[차·테크] 인기 뉴스

  • 조선시대 배경 ‘탐정 드라마’부터 대학생과 ‘즉석 퀴즈’까지… 이미지 쇄신 나선 보안업계
  • [체험기] “147인치 3D 화면이 눈 앞에”… AR 글래스 ‘엑스리얼 원’, 기기 호환·콘텐츠 부족은 아쉬워
  • “600마력 괴물의 등장”… 현대차 긴장시킬 신차의 ‘정체’
  • “이번엔 잘 팔릴까?”.. 판매량 급감한 플래그십 전기 세단, 2차 페이스리프트 ‘돌입’
  • 압도적 모습 공개에 ‘포르쉐 저리 가라네’…656마력으로 완벽한 ‘조화’
  • “EV9 큰일났다”.. 전기차 시장을 뒤흔들 신형 대형 전기 SUV 테스트카 포착

지금 뜨는 뉴스

  • 1
    곧 설날.. 그 시절 명절 고속도로 사진

    뿜 

  • 2
    ‘포르셰 타는’ 야노 시호, 곧 50살인데 엄청난 유연성 “이런 동작이 가능해?”

    연예 

  • 3
    '타니무라 더블더블+최이샘 17득점' 신한은행 2연승 질주 단독 4위 수성…우리은행은 연승 행진 3연승으로 마감

    스포츠 

  • 4
    “KIA는 6월만 잘하면 된다” 꽃범호는 특히 이것을 피하고 싶은데…올해도 SSG·키움·LG 만난다

    스포츠 

  • 5
    '어딜 만지는 거야?' 90분 역전 골에 극도로 흥분한 맨유 FW 징계 위기까지 몰렸었는데…"지침 발행, 추가 조치 없어" 다행히 NO징계

    스포츠 

[차·테크] 추천 뉴스

  • “신형 그릴 디자인 포착”.. 새로운 프로토타입으로 등장한 궁극의 ‘럭셔리 세단’
  • [도쿄오토살롱] 닛산, 듀얼 모터 품은 GT-R ‘더 R32 EV’ 공개
  • “우리나라 아빠들이 탐낸다”.. 팰리세이드도 울고 갈 대형 SUV, 페이스리프트 마쳤다
  • [시승기] 단 2분의 시간이 만든 특별한 만족감 - 볼보 XC60 윈터 에디션
  • 설날까지 일주일…네카오 “풍성한 혜택 드려요”
  • 현대차·기아 골라 훔치는 ‘기아 보이즈’, 여전히 기승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역시 벤츠보다 낫네” 현대차그룹, 전기차 화재에 100억원 쏟는다!
  • “전기차 망하나” 이러다 중국이 글로벌 자동차 다 먹겠네”
  • “아빠들 고민 미친 듯이 늘었다” 현대, 드디어 새 팰리세이드 공식 출시!
  • “건설사에서 자율주행을?” 이젠 계단도 다니고 엘레베이터도 조작한다!
  • “하루에 105대 연쇄 추돌 사고” 운전자들, 당장 지켜야 하는 것은?
  • “진짜 제네시스가 벤츠보다 낫다” 억소리 나는 수입차들, 국산한테 밀린다
  • “하이브리드 없으면 망한다” 현대·기아, 친환경차 엄청나게 팔았다 발표!
  • “기아 EV6 긴장타나” 폭스바겐, 전기차 비밀병기 2대나 내보낸다!

추천 뉴스

  • 1
    尹대통령 지지율, 전화면접조사에서도 39%...국힘 42% VS 민주 39%[리서치앤리서치]

    뉴스 

  • 2
    민주당, '대통령 지지율' 높아지니 이번에는 여론조사 입특막?

    뉴스 

  • 3
    미국에선 부자들만 먹는다는 채소

    뿜 

  • 4
    요즘은 부대찌개를 이렇게 먹음?

    뿜 

  • 5
    여친 볼 쓰다듬으면 행운 2배

    뿜 

지금 뜨는 뉴스

  • 1
    곧 설날.. 그 시절 명절 고속도로 사진

    뿜 

  • 2
    ‘포르셰 타는’ 야노 시호, 곧 50살인데 엄청난 유연성 “이런 동작이 가능해?”

    연예 

  • 3
    '타니무라 더블더블+최이샘 17득점' 신한은행 2연승 질주 단독 4위 수성…우리은행은 연승 행진 3연승으로 마감

    스포츠 

  • 4
    “KIA는 6월만 잘하면 된다” 꽃범호는 특히 이것을 피하고 싶은데…올해도 SSG·키움·LG 만난다

    스포츠 

  • 5
    '어딜 만지는 거야?' 90분 역전 골에 극도로 흥분한 맨유 FW 징계 위기까지 몰렸었는데…"지침 발행, 추가 조치 없어" 다행히 NO징계

    스포츠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