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 3종에서 게임 출시 전 사전등록을 진행하며 이용자들에게 눈도장을 찍는다. ‘뮈렌: 천년의 여정’, ‘고잉 프린세스: 기사단 키우기’, ‘미니히어로즈: Reborn’이 사전등록에 들어갔다.
그라비티는 27일부터 서브컬처 장르의 초월적 판타지 애니메이션 RPG ‘뮈렌: 천년의 여정’의 국내 사전등록에 들어갔다. 이 게임은 ‘마녀’와 ‘성흔’이 존재하는 고유의 오리지널 스토리를 바탕으로 신비롭고 다채로운 모험을 다루고 있다.
출신, 언어, 특징 등 다양한 설정을 가진 마녀 캐릭터들을 중심으로 3명의 마녀와 9명의 성흔이 하나의 파티에 참여, 총 12명의 캐릭터가 동시 출전하는 차별화된 전투 시스템을 갖췄다. 애니메이션풍 3D 고퀄리티 그래픽과 매력적인 캐릭터 일러스트, 화려한 스킬 연계 컷씬 및 연출도 돋보인다.
![‘뮈렌: 천년의 여정’ /그라비티](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4/06/CP-2022-0003/image-3f7cbe96-0322-4710-99d5-fe468518dc80.jpeg)
7월 정식 출시되는 블루포션게임즈의 ‘고잉 프린세스: 기사단 키우기’는 응원이라는 특별한 요소를 통해 공주와 함께 모험을 하며 기사단을 성장키는 방치형 RPG다. 게임 안에 ‘응원봉’이라는 특별한 요소를 도입하여, 내가 좋아하는 게임의 캐릭터를 응원하여 성장시키는 새로운 콘셉트의 게임이다.
![‘고잉 프린세스: 기사단 키우기’ /블루포션게임즈](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4/06/CP-2022-0003/image-ffee6fda-5c20-4e1e-abfb-05a57223a596.jpeg)
한편, 지난 20일 사전등록에 들어간 맥스 게임의 모바일 RPG ‘미니히어로즈: Reborn’은 전 세계 플레이어들에게 사랑받으며 글로벌 3,000만건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한 인기작이다.
‘미니히어로즈: Reborn’은 미접속 보상과 다채로운 성장 콘텐츠, 다양한 전투 콘텐츠가 특징이다. 영웅 진화 시스템을 통해 부담 없이 다양한 영웅들을 성장시키고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친구들을 모아 나만의 부족을 만들 수 있으며, GVG, GVE등 부족간 다양한 경쟁을 통해 더 많은 보상을 획득하고, 게임 내 최강의 부족에 도전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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