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1004 번호 주인공 누구?”…SK텔레콤, 골드번호 1만개 응모

조선비즈 조회수  

SK텔레콤이 골드번호 1만개의 주인공을 찾는 '2024년 골드번호 프로모션’을 시행한다./SK텔레콤
SK텔레콤이 골드번호 1만개의 주인공을 찾는 ‘2024년 골드번호 프로모션’을 시행한다./SK텔레콤

SK텔레콤이 ‘1111′, ‘0002′, ‘3000′ 등 특정 패턴이나 ‘천사(1004)′처럼 특정한 의미를 유추할 수 있는 골드번호 1만개 사용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골드번호는 기억하기 쉽고 의미를 부여할 수 있어 원하는 사람들이 많다. SK텔레콤에 따르면 가장 인기있는 골드번호는 숫자가 ABCD-ABCD형으로 좌우대칭을 이루는 유형이다. 이번에 응모할 수 있는 골드번호는 9가지 유형으로 1인당 최대 3개까지 응모할 수 있다.

추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 등 정부 기관과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선호번호 추첨 위원회 입회 하에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진행된다.

골드번호 유형 및 특징./SK텔레콤
골드번호 유형 및 특징./SK텔레콤

기존 가입 고객이나 신규 가입 예정 고객 모두 SK텔레콤 공식 인증 대리점, T다이렉트샵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응모기간은 오는 23일까지며 당첨 결과는 28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당첨된 번호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다음 달 1일부터 19일 사이에 SK텔레콤 공식 인증 대리점과 T다이렉트샵에서 등록해야 한다.

알뜰폰 가입자도 해당 알뜰폰 사업자 홈페이지를 통해 별도의 골드번호 추첨에 응모할 수 있다. 타인에게 양도할 수 없으며 골드번호를 이미 사용 중이거나 최근 1년 사이에 골드번호 취득 이력이 있는 고객은 응모할 수 없다.

조선비즈
content@newsbell.co.kr

댓글0

300

댓글0

[차·테크] 랭킹 뉴스

  • LG전자, 3년 연속 4분기 적자… ‘상고하저’ 체질 개선 시급
  • 2025년 새로운 IT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는 유망한 스타트업
  • 1년 새 이용자수 26% 급락한 쏘카… ‘쏘카 2.0’ 목표 하향 조정
  • 현대모비스, 운전자와 뒷좌석 안전까지 모니터링하는 신기술 개발
  • 현대·기아·벤츠·테슬라, 34만여 대 자발적 리콜 시행
  • 세계 첫 디지털의료제품법 시행, 산업 육성 기대 속 실효성 강화 요구 목소리

[차·테크] 공감 뉴스

  • [카&테크]DH오토웨어, '글로벌 완성차 SDV' 지원…HOD 제어기
  • 현대차 2024년 4분기 실적 발표 '판매량 줄고 매출액 늘고'
  • 애스턴마틴 밴티지 GT3 내구레이스 출전, 'GT 레이싱 정복 나선다'
  • 2024년 신차 4대 중 한 대는 하이브리드, '경유차 등록 추월'
  • 2024년 말 자동차 등록대수 2,629만 대…친환경차 62만 대 증가
  • 현대차, 통근버스 시장에 수소전기버스 도입 박차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연봉 20억에 람보르기니는 검소하다”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의 알뜰한 우루스
  • “요즘 하늘 왜이래?” 짙은 안개, ‘이것’만 기억하면 사고 막는다!
  • “테슬라 털릴 일만 남았다” 폴스타 약진에 전기차 차주들 난리!
  • “사이버트럭 망하나” 테슬라, 무서움에 떨다 할인 들어간다
  • “임산부 운전자를 위한 특급 정책” 서울 강북구, 파격 무료 대여 서비스 시작
  • “설 연휴, 지하철 막차 새벽 2시” 서울시, 고속버스에 이어 지하철도 연장
  • “1억 8천 만원 차에 요강 두는 연예인 부부?” 유진·기태영의 모델 X 플래드에 무슨 일이
  • “현대보다 6배 더 팔렸다!” 잘나가는 르노, 올해 신차 계획은?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베이비복스, ‘전참시’ 완전체 출격…40대가 된 1세대 아이돌의 하루

    연예 

  • 2
    뉴진스 5인 "하이브·어도어에 돌아갈 생각 없어, 법정에서 싸울 것" [MD이슈] (전문)

    연예 

  • 3
    '라스' 윤종신·김영철·손태진·최상엽 '오싱어 게임'...최고 4.7%

    연예 

  • 4
    김민규, 수어 알린다...장애인식개선 앞장

    연예 

  • 5
    '호날두에 이어 살라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활약한다'…정부 고위 관계자가 암시

    스포츠 

[차·테크] 인기 뉴스

  • LG전자, 3년 연속 4분기 적자… ‘상고하저’ 체질 개선 시급
  • 2025년 새로운 IT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는 유망한 스타트업
  • 1년 새 이용자수 26% 급락한 쏘카… ‘쏘카 2.0’ 목표 하향 조정
  • 현대모비스, 운전자와 뒷좌석 안전까지 모니터링하는 신기술 개발
  • 현대·기아·벤츠·테슬라, 34만여 대 자발적 리콜 시행
  • 세계 첫 디지털의료제품법 시행, 산업 육성 기대 속 실효성 강화 요구 목소리

지금 뜨는 뉴스

  • 1
    구치소 대신 병원행...윤 대통령이 받은 진료 내용이 뒤늦게 알려졌다

    뉴스 

  • 2
    [K리그 전훈 리포트] "명가 재건...원래 자리로 돌아가겠다"

    스포츠 

  • 3
    尹 헌재서 '정면 돌파' 승부수…'장기전' 관측도

    뉴스 

  • 4
    "2025년 한국 관광, 미식여행 유망…지역 관광 활성화 과제"

    여행맛집 

  • 5
    ‘썰전’ 박범계 “서부지법 폭동, 갑자기 발생한 것 아냐”

    연예 

[차·테크] 추천 뉴스

  • [카&테크]DH오토웨어, '글로벌 완성차 SDV' 지원…HOD 제어기
  • 현대차 2024년 4분기 실적 발표 '판매량 줄고 매출액 늘고'
  • 애스턴마틴 밴티지 GT3 내구레이스 출전, 'GT 레이싱 정복 나선다'
  • 2024년 신차 4대 중 한 대는 하이브리드, '경유차 등록 추월'
  • 2024년 말 자동차 등록대수 2,629만 대…친환경차 62만 대 증가
  • 현대차, 통근버스 시장에 수소전기버스 도입 박차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연봉 20억에 람보르기니는 검소하다”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의 알뜰한 우루스
  • “요즘 하늘 왜이래?” 짙은 안개, ‘이것’만 기억하면 사고 막는다!
  • “테슬라 털릴 일만 남았다” 폴스타 약진에 전기차 차주들 난리!
  • “사이버트럭 망하나” 테슬라, 무서움에 떨다 할인 들어간다
  • “임산부 운전자를 위한 특급 정책” 서울 강북구, 파격 무료 대여 서비스 시작
  • “설 연휴, 지하철 막차 새벽 2시” 서울시, 고속버스에 이어 지하철도 연장
  • “1억 8천 만원 차에 요강 두는 연예인 부부?” 유진·기태영의 모델 X 플래드에 무슨 일이
  • “현대보다 6배 더 팔렸다!” 잘나가는 르노, 올해 신차 계획은?

추천 뉴스

  • 1
    베이비복스, ‘전참시’ 완전체 출격…40대가 된 1세대 아이돌의 하루

    연예 

  • 2
    뉴진스 5인 "하이브·어도어에 돌아갈 생각 없어, 법정에서 싸울 것" [MD이슈] (전문)

    연예 

  • 3
    '라스' 윤종신·김영철·손태진·최상엽 '오싱어 게임'...최고 4.7%

    연예 

  • 4
    김민규, 수어 알린다...장애인식개선 앞장

    연예 

  • 5
    '호날두에 이어 살라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활약한다'…정부 고위 관계자가 암시

    스포츠 

지금 뜨는 뉴스

  • 1
    구치소 대신 병원행...윤 대통령이 받은 진료 내용이 뒤늦게 알려졌다

    뉴스 

  • 2
    [K리그 전훈 리포트] "명가 재건...원래 자리로 돌아가겠다"

    스포츠 

  • 3
    尹 헌재서 '정면 돌파' 승부수…'장기전' 관측도

    뉴스 

  • 4
    "2025년 한국 관광, 미식여행 유망…지역 관광 활성화 과제"

    여행맛집 

  • 5
    ‘썰전’ 박범계 “서부지법 폭동, 갑자기 발생한 것 아냐”

    연예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