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크닌자가 자체 뷰티 브랜드 ‘샤크 뷰티’의 아시아태평양 모델로 배우 한소희를 발탁했다. 다양한 헤어케어 제품으로 아태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샤크 뷰티는 배우 한소희가 보여주는 자신감과 아름다움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와 부합하다고 판단해 아태지역 모델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샤크 뷰티는 배우 한소희와 함께 아태 시장에서 프리미엄 헤어케어 브랜드 이미지와 차별성을 알릴 계획이다. ‘플렉스타일’을 시작으로 배우 한소희와의 마케팅 활동을 본격 전개할 예정이다.
플렉스타일은 투인원 설계로 드라이어와 헤어 스타일러 기능을 모두 갖춘 멀티 스타일러다. 쉽고 빠르게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고 초당 1000회 온도를 측정해 일정한 바람 온도를 유지해 열 손상으로부터 모발을 지켜준다.
다양한 스타일링 툴을 함께 제공해 다채로운 헤어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700g의 가벼운 무게로 손목 부담을 덜어준다.
배옥진 기자 witho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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