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는 서비스 중인 모바일 MMORPG ‘그라나도 에스파다M’에 신규 필드 콘텐츠인 ‘자캥 연구동’을 6일 열었다.
자캥 연구동은 몬스터들이 다른 지역에 비해 더 강력한 대신 전설급 장비를 비롯한 고급 아이템을 더 수월하게 획득할 수 있는 필드다. 필드이나 좁은 통로와 벽이 많은 게 특징인 자유 PvP가 가능한 지역이다.
이와 함께 도전 콘텐츠인 ‘인피니토 챌린지’를 30층까지 진행할 수 있도록 난도를 추가했으며 클리어 시 더 좋은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소장 캐릭터인 ‘제이나’의 2번째 스탠스를 추가했다. 2번째 스탠스를 배우면 일반공격(평타)이 범위 타깃으로 변한다. 영입 캐릭터인 ‘마리’, ‘클레어’와 기본 캐릭터인 ‘레티프’, ‘라키브’도 이번에 밸런스 상향 조정을 받았다.
100일 기념 헌정 영상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100일간의 개척일지’라는 제목으로 신대륙에 첫 번째로 발을 디딘 가문 등 유저들의 발자취를 하나하나 소개하는 내용을 담았다.
- 대항해시대 오리진, ‘줄리 도비니’ 인연 연대기 선봬
- ‘건물주 고양이 키우기’, 글로벌 출시 1개월 만에 누적 100만 다운로드 기록
- ‘붕괴3rd’ 7.5 버전 ‘멸죄의 그림자’ 업데이트
- 에픽게임즈스토어, 13일까지 ‘마블 미드나잇 선즈’ 무료 배포
- ‘P의 거짓’, 애플 디자인 어워드 2024 비주얼 및 그래픽 부문 수상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