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캐딜락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리릭의 전시 공간 ‘아틀리에 리릭’을 방문했다.
비자레알 사장은 GM 전기차 전략에서 중요한 기점이 되는 리릭의 국내 출시를 맞아 리릭에서 영감을 받은 7개 콘셉트의 전시 공간을 둘러보고, 고객맞이 준비 현황을 점검했다.
앞서 캐딜락은 GM의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 얼티엄을 최초 탑재한 리릭을 출시하고, 서울 강남구에 신차를 다양한 스토리로 풀어낸 전시 공간 아틀리에 리릭을 선보였다.
아틀리에 리릭은 31일부터 일반에 공개하며 6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정치연 기자 chiye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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