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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브리핑] ‘블소 레볼루션’ 신규 지역 업데이트 실시 외

IT조선 조회수  

넷마블이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에 신규 지역을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넷마블
넷마블이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에 신규 지역을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넷마블

‘블소 레볼루션’ 신규 지역 업데이트

넷마블은 모바일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에 신규 지역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업데이트된 지역은 ‘규토지대’다. 지역점령전에 이용할 수 있는 규토지대는 점령과정에서 이용자끼리 격렬한 전투가 발생하는 지역이다. 넷마블은 신규 지역 추가와 함께 점령 성공시 부여되는 능력치를 상향 조정했다. 이와 함께 ‘신령의 탑’에 11층을 추가했다. 

슈퍼플래닛이 모바일 신작 '배틀메이지 키우기'를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 /슈퍼플래닛
슈퍼플래닛이 모바일 신작 ‘배틀메이지 키우기’를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 /슈퍼플래닛

액션 RPG 신작 ‘배틀메이지 키우기’ 출시

슈퍼플래닛은 모바일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신작 ‘배틀메이지 키우기’를 글로벌 게임 시장에 출시했다. 배틀메이지 키우기는 주인공 소녀 ‘리아’, 정령 ‘코코’가 이계를 정복하는 스토리를 그렸다. 이용자는 수습 메이지부터 최강 배틀메이지인 ‘아크메이지’로 전직하는 성장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호요버스가 7월 4일 멀티플랫폼 신작 '젠레스 존 제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호요버스
호요버스가 7월 4일 멀티플랫폼 신작 ‘젠레스 존 제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호요버스

‘젠레스 존 제로’ 7월 4일 출시

호요버스가 액션 RPG 신작 ‘젠레스 존 제로’를 7월 4일 출시한다. 젠레스 존 제로는 다양한 난이도를 갖춘 콘텐츠, 역동적인 액션 전투가 특징이다. 이용자는 세상을 위협하는 재난 속에서 유일하게 남은 도시 ‘뉴에리두’에서 로프꾼이 돼 게임 속 다양한 캐릭터와 뉴에리두 배후의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다. 

송가영 기자 sgy0116@chosunbiz.com

IT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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