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명인 등의 음주운전 적발로 인해 음주운전 행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고조되고 있다. 정부는 상습 음주운전자의 재발을 막기 위해 올해 10월부터 음주운전 시동잠금장치를 장착해야 운전면허를 내주는 조건부 면허제도를 시행한다. 29일 경기 파주시 센텍코리라에서 연구원이 음주측정 미실시 및 혈중알코올농도 측정시 차량의 시동이 걸리지 않는 음주운전자 시동잠금장치를 테스트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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