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가 모바일 신작 ‘헬로헬’의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헬로헬은 그라비티가 개발한 모바일 캐주얼 액션 역할수행게임(RPG)이다. 손가락으로 땅을 파서 캐릭터를 던전 아래로 떨어트리거나 캐릭터를 튕겨 몬스터를 공격하는 게임이다.
CBT는 5월 25일까지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 진행된다. 이용자는 스토리를 즐길 수 있는 시나리오 스테이지 ‘모험’ 모드, 최하층을 목표로 끊임없이 내려가는 ‘무한 지옥’ 모드, 보스 몬스터를 공략하는 ‘레이드’ 모드 등을 해볼 수 있다.
송가영 기자 sgy0116@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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