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럭셔리 스포츠카 브랜드 애스턴마틴이 국내 신규 수입사로 도이치오토모빌그룹(도이치모터스) 자회사 ‘브리타니아오토’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애스턴마틴은 지난 2014년부터 기흥인터내셔널이 국내에 수입·유통해 왔다.
도이치오토모빌그룹은 BMW와 MINI를 주력으로 포르쉐, 랜드로버, 아우디, 람보르기니 딜러권까지 보유한 국내 메가 딜러사 중 하나다.
브리타니아오토는 수원 도이치오토월드에 새 전시장인 애스턴마틴 수원을 개장한다.
그레고리 아담스 애스턴마틴 아시아태평양 총괄은 “브리타니아오토와 한국 시장에서 애스턴마틴 입지와 접점을 넓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치연 기자 chiye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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