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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옷감 매일매일 관리하는 여름철 필수 가전 ‘LG 올 뉴 스타일러’

조선비즈 조회수  

올 여름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습한 날씨가 예상됨에 따라 여름철 옷차림에 대한 고민이 커지고 있다. 여름에는 면, 린넨, 레이온, 실크와 같이 얇은 소재뿐 아니라 청바지, 고어텍스 운동복 등 입을 수 있는 소재가 다양한 만큼 소재별 의류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매일 새 옷을 입은 듯 보송하고 깔끔하게 관리해주는 의류관리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올해 1월 LG전자는 국내 최초로 빌트인 고압 스티머를 탑재한 ‘LG 올 뉴 스타일러’를 출시해 한 달도 안돼 누적 판매량 1만대를 돌파하며 의류관리기 선두주자로서 입지를 견고히 다지고 있다. 특히 지난달 LG전자가 유튜브에 공개한 소재별 의류관리 디지털 캠페인 영상 7개의 누적 조회수가 1,317만뷰를 돌파하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아끼는 옷도 오늘 입은 옷도 매일매일, 여름철 옷감 관리부터 실내 제습까지 LG 올 뉴 스타일러


여름철 의류는 땀으로 인한 오염이 쉽고 소재가 얇아 손상 우려가 크기 때문에 더욱 세심한 케어가 필요하다. LG 올 뉴 스타일러는 듀얼히팅 트루스팀으로 다양한 소재에 맞춰 스팀량을 최적으로 조절해 의류를 관리할 수 있다. LG전자의 독자 기술로 더욱 업그레이드된 다이내믹 무빙행어는 분당 최대 350회까지 작동해 바람만으로 제거하기 어려운 미세먼지, 꽃가루 등을 섬세하면서도 강력하게 골고루 털어준다. 슬랙스, 청바지 등 바지류는 이지핏 바지관리기로 바지 무릎 뒤 구김을 깔끔하게 케어하고 손쉽게 바지선을 잡을 수 있다.

LG 올 뉴 스타일러는 다양한 스타일링 코스로 코튼, 린넨, 실크, 데님, 가죽, 캐시미어, 테크웨어 등 소재별 의류 관리가 가능하다. 최근 LG전자는 올 뉴 스타일러를 활용해 소재별 의류 관리 방법을 제안하는 디지털 영상을 선보여 자주 입거나 관리가 까다로운 소재의 의류를 쉽게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소비자들에게 알려 이목을 끌었다.

LG 올 뉴 스타일러를 통해 장마철 의류 및 실내 공간도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다. 비에 젖은 옷과 매일 세탁해야 하는 운동복은 자연건조보다 빠르게 한 올 한 올 촉감을 살려주는 건조 코스로 관리 가능하다. 또한, 스타일러 문을 열지 않아도 하루 최대 10리터까지 가능한 실내 제습 코스로 실내 공간을 꿉꿉함 없이 쾌적하게 유지할 수 있다.

업그레이드된 성능에 빌트인 고압 스티머까지 탑재, ‘Everyday Everywear, ALL NEW 스타일러’


여름철 의류는 구김이 자주 가는 만큼 더욱 세심한 관리를 위해 스티머를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LG 올 뉴 스타일러는 국내 최초로 빌트인 고압 스티머가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 의류 소재와 구김 정도에 따라 약, 중, 강 3단계로 조절이 가능한 빌트인 고압 스티머로 자주 입는 면 티셔츠부터 린넨 셔츠, 관리가 까다로운 실크 블라우스까지 빠르게 다림질할 수 있다. 구김이 잘 가는 스카프, 구김 관리가 어려운 모자, 매일 세탁하기 어려운 침구 관리까지 풍부한 스팀으로 언제든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다.

한편, LG전자는 매일 올 뉴 스타일러를 사용하는 고객들을 위해 ‘ALL NEW 스타일러 매일매일 챌린지’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Everyday Everywear, ALL NEW 스타일러’라는 슬로건 하에 마련된 이번 프로모션은 LG 올 뉴 스타일러를 LG ThinQ 앱에 등록한 후 스타일러 코스를 사용하면 사용 횟수에 따라 LG 멤버십 포인트가 적립된다. 사용 횟수별 LG 멤버십 포인트는 △20회 이상 3,000P △30회 이상 4,000P △40회 이상 최대 7,000P를 적립 받을 수 있다.

정광우 LG전자 한국영업본부 리빙솔루션마케팅담당은 “LG 올 뉴 스타일러는 아끼는 옷부터 오늘 입은 옷까지 다양한 소재를 매일 세심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빌트인 고압 스티머까지 탑재돼 업그레이드된 제품”이라며 “LG전자만의 기술력이 담긴 올 뉴 스타일러를 통해 여름을 비롯한 사계절 다양한 옷감을 관리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품 및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LG전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선비즈
content@newsb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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