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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 마녀의 성’, 퍼스트크림 쿠키 이야기 담긴 에피소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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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는 모바일 퍼즐어드벤처 게임 ‘쿠키런: 마녀의 성’에 퍼스트크림 시즌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네번째 에피소드의 챕터1 및 레벨 50개가 추가됐다.  에피소드에서는 한때는 성지였으나 현재는 망가져 있는 산 크렘에 도착한 용감한 쿠키 일행의 스토리가 펼쳐진다. 산 크렘에 이곳의 주인인 퍼스트크림 쿠키가 귀환하며 본격적인 쿠키와 마녀의 비밀이 공개된다.

퍼스트크림 쿠키는 게임 최초의 퍼스트 등급으로, 신선한 정화의 빛 스킬을 사용해 37칸 중 20칸을 랜덤으로 타격한다.

연쇄 폭발을 일으켜 시원한 퍼즐 경험을 제공하는 기믹 6종도 등장했다. 용감한 쿠키의 캔디케인, 딸기맛 쿠키의 딸기 팝핑 캔디, 위치베리맛 쿠키의 젤리뱃 미사일, 체리맛 쿠키의 체리폭탄, 퍼스트크림 쿠키의 홀리브로치, 뱀파이어맛 쿠키의 포도주스통 등 각 기믹은 쿠키들의 특징을 반영했다. 기믹을 터뜨리면 특정 젤리 블록을 타격하여 레벨 성공에 도움을 준다. 

더불어 퍼즐모드 쿠키 퍼즐 챌린지를 추가했다. 쿠키 별 각 10개의 전용 퍼즐 레벨을 제공하는 모드로,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용감한 쿠키, 딸기맛 쿠키, 체리맛 쿠키, 뱀파이어맛 쿠키, 위치베리맛 쿠키, 퍼스트크림 쿠키 등 총 6개 쿠키의 퍼즐 챌린지를 오픈했다. 퍼즐 레벨 100 달성 시 플레이 가능하며, 노말 모드와 하드 모드를 제공한다. 주요 보상으로 쿠키 테마 데코와 쿠키 소울드롭스가 주어진다.

또한 유저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개편도 진행했다. 쿠키 3성 달성 시, 한 판당 사용할 수 있는 쿠키 스킬 횟수를 1회에서 2회로 늘렸다. 이외 더 쉽게 데코를 설치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개선했다. 앞으로도 유저 편의를 위한 개선은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포모스
content@newsb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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