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은 다음달 30일까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에서 매주 주말 딜리버리 로봇 ‘노랑이’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대전점 야외 생태공원 ‘옐로우 스프링스’ 입구 푯말에 부착된 QR코드를 스캔해 원하는 대전점 내 디저트 상품을 결제하면 된다. 노랑이가 해당 매장에서 상품을 픽업한 뒤 자동문 등을 스스로 통과해 옐로우 스프링스 입구까지 가져다 준다.
민경하 기자 maxkh@etnews.com
- 이무진, 멜론차트서 더블 역주행…페스티벌·콘텐츠·챌린지 소통 결실
- ‘MA1’, 탈북 도전자 김학성 글로벌 관심…日서 ‘3000만 조회수’ 돌파
- 해외직구 혼선에 대통령실 공개사과..尹 재발방지책 지시
- [ET라씨로]삼양식품, 불닭볶음면 인기에 상승세
- 홍콩H지수 7000 목전, 은행 한숨 돌렸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