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신작 프로젝트V의 정식 명칭을 ‘발할라 서바이벌’로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발할라 서바이벌은 다크판타지를 컨셉트로 하는 핵앤슬래시 로그라이크 게임이다. 신규 지식재산권(IP) 으로 개발 중이다. 앞서 출시한 오딘:발할라 라이징과 같은 세계관을 공유한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올해 하반기 중 발할라 서바이벌을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사전 예약, 정식 출시일 등은 향후 공개한다.
송가영 기자 sgy0116@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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