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 월드컵(EWC)에 참가하는 T1이 전략적 팀 전투(이하 TFT) 팀을 꾸린다.
T1은 최근 EWC 기간 동안 T1 소속 TFT 팀으로 활동할 ‘sCsC’ 김승철과 ‘빈틈’ 강성준을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김승철은 TFT 레전드컵: 운명서 준우승을 차지한 뒤 TFT 운명 챔피언십서 6위에 올랐다. 또한 최근에는 먹물우화: APAC 전략가의 컵 1 대회서 12위에 입상했다.
함께 T1 소속이 된 강성준은 용의 땅 챔피언십 9위와 괴물 습격! 동아시아 파이널 우승, 괴물 습격! 챔피언십 4위, 등을 기록한 뒤 리믹스 럼블 동아시아 결승전서 4위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T1은 선수를 추가 선발하기 위한 선발전을 연다. 선발전에서는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는 32강과 16강에 이어 T1 카페 & 아레나에서 진행될 결선을 통해 최종 2인을 선발할 예정이다.
사진=T1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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