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9일 2024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는 건전한 재무구조를 기반으로 계열사 적자 축소, 이익 성장 지속 등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대표는 “연결 관점에서 그동안 이익 기여도가 낮았던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재무 구조 개선 작업이 어느 정도 마무리 됐으며 (재무 구조) 개선 효과의 온기 반영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박찬대 “尹 대통령, 민생회복지원금·채상병특검법 수용해야”
- 대구 경찰서 옥상에서…20대 행정직 여직원 추락해 사망
- 아내 살해 변호사 성씨 바꾼 ‘그알’…”둔갑시키지 말자” 시청자 항의
- ‘여종업원 맘에 안 든다’는 손님에…술병 던진 노래방 업주 ‘집유’
- BGF리테일, 몽골 친환경 게르 지원…대기 오염 개선에 힘 보탠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