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의 일론 머스크가 4월 21일 예정됐던 인도 방문을 연기했다고 엑스 계정을 통해 밝혔다. 그는 인도를 방문해 모디 총리를 만날 예정이었다.
일론 머스크는 테슬라의 부담이 너무 커서 인도 방문을 연기해야 하지만, 올해 말에 인도 방문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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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는 19일부터 총선이 시작됐다. 머스크의 인도 공장 건설 발표는 그동안 기업 유치에
나섰던 모디 행정부에 순풍이 될 것으로 예상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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