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키의 인도 자회사인 마루티 스즈키가 2024년 4월 8일, 인도 마네사르 공장에서 새로운 차량 조립 라인을 가동하기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마네사르 공장은 2007년 2월에 가동을 시작했다. 새로운 조립 라인은 3개의 생산 공장 중 하나인 기존 A 공장에 추가됐다고 밝혔다. 새로운 조립 라인은 연간 10만대의 생산 능력을 갖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립 라인이 추가됨에 따라 마네사르 공장의 생산 능력은 연간 900만대가 됐다.
- 중국 정부, 신에너지차 해외 개발 가속화 추진
- 메르세데스 벤츠 EQS 부분 변경, 모델 올 해 말 출시
- 테슬라 일론 머스크, 인도 방문 모디 총리 만난다.
- 중국, 3월 승용 신에너지차 판매 29.5% 증가 점유율 1위.
- 미국 교통안전위원회, “두 건의 포드 머스탱 마하-E관련 사고 블루크루즈 사용”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