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G90 BLACK 진정성을 경험하다.
제네시스 수지 전시장에서 제네시스 G90 BLACK을 만나고 왔습니다.
제네시스 G90 BLACK 전시 행사는
#1 ART
#2 FOOD & BEVERAGE
#3 TE CEREMONY
3가지 테마로 진행되었는데요
블랙의 컬러에 진심을 담아 제네시스에 녹여내는 그런 행사였어요
윤형근 화백님과 정창섭 화백님의 그림이 전시되어 있었고요
블랙 컬러의 숭고함을 표현하고
색을 그림으로 표현한 작품이라고 합니다.
좌측 : 윤형근 화백 우측:정창섭 화백
GENESIS G90 BLACK 진정성!
제네시스 브랜드의 최상급 모델인 G90에 블랙이 더해졌는데
그냥 더해진 것이 아니라 제네시스만의 블랙을 표현했다고 표현하고 싶어요
자동차에는 정말 많은 소재들이 사용되는데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이 블랙입니다.
숭고한 어둠에서 빛을 발하는 BLACK
어두움 속에 빛나는 FULL LED MLA 헤드 램프가 빛을 발하고 있고
어둠 속에서 제네시스 브랜드의 TWO LINE 이 더 선명하게 보입니다.
보닛의 블랫 앰블럼과 블랙 크레스트 그릴
다크 스퍼터링 21인치의 조화가 아름답고 블랙 색상의 캘리퍼도 적용되었어요
블랙 스피닝 휠캡과 휠 볼트까지 적용되었는데 이쯤이면 정말 진심이라고 봐요
검은 어둠 속에 두 줄기의 빛! G90
블랙을 만나 더 세련됐어요
제네시스 G90 블랙은 인테리어에도 BLACK의 진심을 담았네요
블랙 우드, 뱅 엔 올룹슨 블랙 스피커 그릴, 블랙 윈도 스위치
블랙 시트와 퀼팅 패턴이 무자비하게 아름다워요
인테리어의 모든 곳에서 검정에 진심을 다했는데요
핸들 에어백 블랙 엠블럼 상당히 고급스럽네요
깔끔하고 세련된 인포테인먼트도 BLACK
공조기 및 송풍구 그릴도 “블랙”
제네시스 브랜드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컬러 에디션 모델인데
정말 많은 정성을 쏟아 부운 것이 느껴지네요
소재 하나하나에 BLACK를 진심으로 녹여낸 결과물
제네시스 G90 블랙 4인승 모델의 2열을 둘러볼게요
도어를 여는 순간 다양한 소재의 블랙 컬러들이 보입니다.
블랙이란 색상이 이렇게 다양하게 표현될 수 있는 거였구나!!
퍼스트 클래스 VIP 시트의 블랙을 보고 계십니다.
어느 곳 하나 빠짐없이 진심인 검정 색상들 이 정도는 되어야 BLACK 에디션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제네시스 G90 블랙이라 부르는 이유가 이런 것들이었어요
G90 차량 구경을 마치고 티 세레모니 체험을 해봅니다.
블랙을 차로 표현해 내는 이런 독특한 발상 창의적이었습니다.
차를 마시면서 이것은 제네시스 블랙의 맛은 이런 거구나라는 생각도 해봤어요
다음은 FOOD & BEVERAGE
블랙을 음식으로 표현하면 어떻게 될까?
블랙을 한국적인 음식으로 표현하면 이런 것들이구나!!
색 하나에 모두가 진심인 그들의 스토리에 감동받았고
그들의 세심한 노력과 정성을 눈, 코, 입으로 즐기고 왔습니다.
GENESIS G90 BLACK 전시 행사를 통해
그 들이 얼마 만큼 BLACK에 진심인지 알게 되었고
블랙이란 색상이 얼마나 다양하게 표현 될 수 있는지에 배우는 새로운 시간이었습니다.
24년식 G90을 보고 왔는데 돌아 오는 길은 온통 BLACK만 머리속에 남아 계속 생각이 나네요
*제네시스 행사에 초대 받아 작성한 콘텐츠입니다 *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