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 에너지와 스바루는 19일, 전기차용 원통형 리튬 이온 배터리 공급에 관해 협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양사는 2023년 7월, 전기차용 배터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배터리 공급과 관련한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발표했었다.
파나소닉은 자사의 원통형 배터리를 스바루의 차세대 EV에 공급하고, 스바루는 군마현에 건설 중인 전기차 전용 공장에서 생산되는 EV에 파나소닉의 배터리를 탑재한다고 협의했다.
향후 검토할 협업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내용은 차후 공개될 예정이다.
이시각 인기 뉴스
- 조선일보 고문 “尹, 김건희 여사 베갯머리 인사 협의는 국정 농단”
- 호부지는 ERA 6.13 클로저의 부활 프로젝트 준비완료…어쩌면 개봉도 못한다? 지금은 FA의 시간
- '100억대 자산가' 82세 여성, 역대 최대 규모의 로맨스 스캠 피해당했다 (피해액)
- "열정을 던져라!" 신한 SOL페이 2024-2025 핸드볼 H리그 개막식 10일 진행, 3000여 명 팬들 '열기 후끈'
- 서브웨이 광고 찍은 안성재.jpg
- 물들어올때 노젓는 광고주.jpg
- 홈캠이 아니었다면 믿지못할 장면(feat.고양이)
- 얼굴 하나로 구독자 10만 찍은 고양이
- '레전드' 박주영, 서울로 돌아왔다...전반 32분 교체 투입→3만 팬들 기립 박수로 '환영' [MD상암]
- “포털에 쳐도 안 나오는데...” 파격 캐스팅 '정년이' 이 배우, 정체가 놀랍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