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펠 모카 프로토타입에는 많은 수정 사항이 없는 것처럼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자동차는 올해 말에 가벼운 중간 주기 페이스리프트를 받지 않을 것이다.
최근 코사의 페이스리프트에 따라 소형 SUV의 앞 얼굴은 재작업되지만 후면 디자인은 오늘날의 디자인을 그대로 유지한다. 그러나 전면에는 수정된 공기 흡입구와 새로운 그릴 레이아웃을 갖춘 새로운 범퍼가 제공된다.
또한 헤드라이트의 내부 그래픽도 새로워질 예정이다. 여기서 볼 수 있는 것은 주간 주행등의 새로운 모양이다. 이것이 오펠의 내연기관 엔진에 대한 마지막으로 보닛 아래에서 너무 많은 것이 바뀌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 [스파이샷] 포르쉐 박스터
- [스파이샷] BMW M2 CS
- 롤스로이스모터카, ‘컬리넌 – 인스파이어드 바이 패션’ 특별 전시 개최
- 현대자동차, 연구개발 부문 등 각 분야 경력직 채용
- 이네오스 오토모티브, ‘그레나디어 쿼터마스터 섀시 캡’ 출시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