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 ‘티스테이션’이 점차 다양해지는 소비자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피렐리 타이어를 판매한다.
티스테이션에서 공급되는 피렐리 타이어는 세단용 ‘P-제로’ 및 ‘신투라토’ 제품군과 SUV용 ‘스콜피온’ 제품군이다. 각 제품군에는 개별 차량의 특성뿐만 아니라 운전자 성향별로도 세분화된 선택이 가능한 다양한 제품이 구비돼 있다.
소비자들은 다양한 브랜드 타이어들 중 자신의 취향과 주행 스타일에 최적화된 제품을 선택해 티스테이션 타이어 전문가로부터 자동차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티스테이션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서비스 플랫폼 티스테이션닷컴에서는 한국타이어, 피렐리, 굿이어, 맥시스, 브리지스톤 타이어를 판매하고 있다. 미쉐린과 콘티넨탈 타이어도 온라인 전용 상품으로 구입 가능하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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