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가 해외 시장에서 위안 플러스(해외명 아토 3) 신형 버전을 중국에서 1만 6,644달러에 출시했다. 이는 기존 모델보다 12% 낮은 가격이다. BYD는 최신 가격 인하 전략으로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중국에서 전기차와 내연기관차들을 따돌리고 있다.
신형 위안 플러스는 11만 9,800위안(16,644달러)부터 시작한다. 참고로 아토 3의 최신 버전은 프랑스에서 VAT를 포함하여 4만 6,690 또는 5만 650부터 시작한다. 호주에서는 4만 8,011호주달러(약 3만 1,340달러)부터 시작하여 중국보다 85% 더 비싸다고 로이터 통신은 보도했다.
싱글 전기 모터는 150kW 및 310Nm의 프론트 액슬에 탑재되며 핀트림스의 두 가지 LFP 배터리 옵션(430km 범위의 경우 49.92kWh, 510km 범위의 경우 60,48kWh)이 설정된다. 5가지 트림으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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