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가 2월 배터리 전기차 가격을 인하한 후 판매대수가 전년 동기 대비 81% 증가한 6,368대로 집계됐다. 머스탱 마하E 는 64.3% 증가한 2,930대, F-150 라이트닝은 93% 증가한 2,930대가 각각 팔렸다. E-트랜짓도 113% 증간 860대가 판매됐다.
포드의 2월 전체 신차 판매는 전기차 하이브리드(31.5% 증가) 덕에 10.5% 증가했다.
포드는 2023년형 머스탱 마하-E 가격을 최대 8,100달러를 F-150 라이트닝은 플래티넘 트림에 대해 최대 1만 2,500달러의 소매 보너스 현금 등 인센티브를 도입했다.
포드가 생산량을 줄였음에도 불구하고 전기차 판매는 여전히 증가하고 있다. 포드는 120억 달러의 지출을 포함해 여러 EV 이니셔티브를 철회했다.
이시각 인기 뉴스
- 산업硏 “내년 韓 성장률 2.1%… 건설 부진 지속, 수출·소비·설비투자 회복세”
- 대만, 일본 꺾고 프리미어12 우승…한국야구에 경고
- SSG, 타격왕 에레디아와 180만 달러에 재계약…2025시즌 동행
- '히든페이스', 원작과 다른 '결정적인' 설정들
- "다뜯어민주당 때문 피똥싼다"…가상자산 과세에 '뿔난 2030', 시위 확산
- 창조경제혁신센터 10주년... 지역 창업의 허브로 새 도약
- 글로벌 문화강국의 시대... K-콘텐츠·관광·체육 정책 성과와 미래 전략
- [서천군의회 소식]2024년 공무국외연수 기자간담회 개최
- 제작진 실수가 아니라 고증인 것들
- 이대호가 음료를 보고 놀란 이유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