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혜택이 엄청나…” 명품 세단을 월 30만 원에 탈 수 있다는 수입차 브랜드는?

리포테라 조회수  

아우디, ‘Buy back 할부금융’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
대표 세단 라인업 A6와 A4에 대한 특별 프로모션
매월 약 30만 원 납입, 잔존가치 최대 50% 보장
세단
아우디 A6 (출처-아우디)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 코리아의 금융브랜드인 아우디파이낸셜서비스가 ‘Buy back 할부금융’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아우디파이낸셜서비스는 오는 3월 31일까지 아우디의 대표 세단 라인업인 A6와 A4 에 대한 Buy back 할부금융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아우디파이낸셜서비스의 현재 진행 중인 Buy back 할부금융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들은 월 29만 9,000원이라는 합리적인 금액으로 아우디의 세단 라인업인 2023 A6 45 TFSI와 2023 A4 40 TFSI 모델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세단 (2)
아우디 A4 (출처-아우디)

이 프로모션은 차량 가격의 33%를 선수금으로 지불하고, 낮은 월 납입금과 함께 계약 기간 중 특별 금리 혜택을 제공한다.

아우디 Buy back 할부금융 프로모션, 중고차 시세와 관계없이 잔존가치 보장

세단 (3)
아우디 A6 (출처-아우디)

먼저, 아우디 A6 45 TFSI 모델의 경우, 차량 가격이 7,215만 5,000원이며, 선수금(33%)으로 2,115만 795원을 지불한 후, 36개월 동안 매월 29만 9,000원을 납입하면 된다.

이때, 36개월 후 A6 차량의 잔존가치는 최대 50%까지 보장되며, 계약 기간 중에는 2.53%의 특별 금리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A4 40 TFSI 모델을 선택할 경우, 차량 가격은 5,454만 2,000원이며, 선수금으로 1,726만 2,901원을 납부한 뒤 36개월 동안 월 29만 9,000원을 납입하면 된다. A4 모델의 경우 36개월 후의 잔존가치는 최대 48%까지 보장된다.

세단 (4)
아우디 A4 (출처-아우디)

Buy back 할부금융 프로모션의 가장 큰 특징은 계약 만기 시 아우디파이낸셜서비스가 중고차 시세와 관계없이 잔존가치를 보장한다는 점이다.

이로 인해 중고차 가격이 잔존가치 이하로 떨어질 경우, 차량을 반납함으로써 금융계약을 종료할 수 있다. 또한, 잔존가치에 해당하는 금액을 상환하면 차량을 계속해서 운행할 수 있으며, 필요한 경우 재금융 서비스를 통해 금융계약을 연장할 수도 있다.

이러한 조건들은 소비자에게 부담 없이 고급 차량을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재정적으로도 보다 안정적인 선택을 가능하게 합니다.

세단 (5)
아우디 A6 (출처-아우디)

이러한 조건들을 통해 고급 차량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경제적으로도 보다 안정적인 선택을 할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이번 아우디의 대표 프리미엄 세단 A6와 A4를 대상으로 한 Buy back 할부금융 특별 프로모션은 3월 말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아우디파이낸셜서비스 홈페이지 및 아우디 전시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실시간 인기기사

리포테라
content@newsbell.co.kr

댓글0

300

댓글0

[차·테크] 랭킹 뉴스

  • “전 세계 딱 1명만 탈 수 있다”.. 이제까지 본 적 없는 세상에 단 1대뿐인 특별한 車
  • 적자에도 30년간 R&D…세계 첫 '전기차용 리튬전지' 개발
  • 현대車, 인도특화 '크레타EV' 흥행…세계 3위 시장 잡는다
  • "화재 위험없는 배터리 만들자"…안전 분리막으로 EV시대 개척
  • “테슬라 넘어설까”.. 기아, 440km 주행거리 신차에 넘치는 ‘기대감’
  • “단종됐던 이 車”.. 401km 주행거리와 1,800만 원대 가성비로 새롭게 재등장

[차·테크] 공감 뉴스

  • "100회 시도하면 99번 실패…꿋꿋이 반복해 SRS 개발"
  • “제네시스 이제 어떡하나” … 초특급 대형 세단 등장 소식에 회장님들 ‘관심 폭주’
  • 네이버 치지직, 하얼빈 아시안게임 중계 '특수'…신규 이용자 10배 증가
  • [협회장에게 듣는다]이병석 한국IPTV방송협회장 “IPTV 생존 위해 규제완화 절실”
  • 싼타페·아이오닉 5 N, 캐나다 올해의 차 선정
  • 포드, 오프로드 무대 달리는 슈퍼카 개발 나선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이런게 현실 드림카” 포르쉐 가격, 벤츠 AMG CLE 53 카브리올레 출시
  • “가격 2배? 타스만 사겠네” 7천짜리 포드 브롱코 잘 팔릴까 한숨 푹
  • “렉스턴 픽업 계약 취소!” 3천짜리 기아 타스만 역대급 스펙
  • “옵션 비싸겠네” 현대차 신차에 들어갈 역대급 기능 공개
  • “25년만의 후륜 구동 볼보” 아이오닉부터 테슬라까지 잡으러 온다!
  • “도대체 언제 나와?” 예비 오너들 목 빠지게 하는 EV5 알아보기
  • “겨울에도 끄떡없는 BYD 전기차?” 믿기 어려운 저온 주행거리에 갑론을박
  • “부모님 얼굴 좀 보자” 횡단보도 시민까지 위협한 무개념 10대 폭주족들
//php echo do_shortcode('[yarpp]'); ?>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월요기획-개헌론 키워드 '지방분권'] 개헌은 이구동성, 방향은 동상이몽

    뉴스 

  • 2
    캠핑…좋아하세요?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국제아웃도어캠핑&레포츠페스티벌'

    뉴스 

  • 3
    [르포] 뜸한 발걸음·사업자 철수 의사…썰렁한 '상상플랫폼'

    뉴스 

  • 4
    이승환 "CIA 입국 거부? 그런 거 없다" 당당…美서 조카 결혼식 참석

    연예 

  • 5
    '베복' 이희진, 대인 기피→체중 30kg였는데…'시상식서 되찾은 미소' [MD★스타]

    연예 

[차·테크] 인기 뉴스

  • “전 세계 딱 1명만 탈 수 있다”.. 이제까지 본 적 없는 세상에 단 1대뿐인 특별한 車
  • 적자에도 30년간 R&D…세계 첫 '전기차용 리튬전지' 개발
  • 현대車, 인도특화 '크레타EV' 흥행…세계 3위 시장 잡는다
  • "화재 위험없는 배터리 만들자"…안전 분리막으로 EV시대 개척
  • “테슬라 넘어설까”.. 기아, 440km 주행거리 신차에 넘치는 ‘기대감’
  • “단종됐던 이 車”.. 401km 주행거리와 1,800만 원대 가성비로 새롭게 재등장

지금 뜨는 뉴스

  • 1
    “디트로이트, 김하성 안 잡은 것 후회할 것…3루수로 쓰면 좋을 텐데” 419억원 유격수가 그리워? 실망 이르다

    스포츠&nbsp

  • 2
    “집주인이 사라고 할 때 살걸” 사유리가 땅 치며 후회하는 아파트의 정체

    경제&nbsp

  • 3
    돈이면 다일 줄 … 배인순, 재벌 결혼의 ‘실체’

    연예&nbsp

  • 4
    이재명 35조 추경 저격…안철수 “포퓰리즘”, 오세훈 “국민기만경제”

    뉴스&nbsp

  • 5
    폐식용유를 바이오연료로… DS단석, SAF까지 사업영역 확장 [르포]

    뉴스&nbsp

[차·테크] 추천 뉴스

  • "100회 시도하면 99번 실패…꿋꿋이 반복해 SRS 개발"
  • “제네시스 이제 어떡하나” … 초특급 대형 세단 등장 소식에 회장님들 ‘관심 폭주’
  • 네이버 치지직, 하얼빈 아시안게임 중계 '특수'…신규 이용자 10배 증가
  • [협회장에게 듣는다]이병석 한국IPTV방송협회장 “IPTV 생존 위해 규제완화 절실”
  • 싼타페·아이오닉 5 N, 캐나다 올해의 차 선정
  • 포드, 오프로드 무대 달리는 슈퍼카 개발 나선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이런게 현실 드림카” 포르쉐 가격, 벤츠 AMG CLE 53 카브리올레 출시
  • “가격 2배? 타스만 사겠네” 7천짜리 포드 브롱코 잘 팔릴까 한숨 푹
  • “렉스턴 픽업 계약 취소!” 3천짜리 기아 타스만 역대급 스펙
  • “옵션 비싸겠네” 현대차 신차에 들어갈 역대급 기능 공개
  • “25년만의 후륜 구동 볼보” 아이오닉부터 테슬라까지 잡으러 온다!
  • “도대체 언제 나와?” 예비 오너들 목 빠지게 하는 EV5 알아보기
  • “겨울에도 끄떡없는 BYD 전기차?” 믿기 어려운 저온 주행거리에 갑론을박
  • “부모님 얼굴 좀 보자” 횡단보도 시민까지 위협한 무개념 10대 폭주족들

추천 뉴스

  • 1
    [월요기획-개헌론 키워드 '지방분권'] 개헌은 이구동성, 방향은 동상이몽

    뉴스 

  • 2
    캠핑…좋아하세요?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국제아웃도어캠핑&레포츠페스티벌'

    뉴스 

  • 3
    [르포] 뜸한 발걸음·사업자 철수 의사…썰렁한 '상상플랫폼'

    뉴스 

  • 4
    이승환 "CIA 입국 거부? 그런 거 없다" 당당…美서 조카 결혼식 참석

    연예 

  • 5
    '베복' 이희진, 대인 기피→체중 30kg였는데…'시상식서 되찾은 미소' [MD★스타]

    연예 

지금 뜨는 뉴스

  • 1
    “디트로이트, 김하성 안 잡은 것 후회할 것…3루수로 쓰면 좋을 텐데” 419억원 유격수가 그리워? 실망 이르다

    스포츠 

  • 2
    “집주인이 사라고 할 때 살걸” 사유리가 땅 치며 후회하는 아파트의 정체

    경제 

  • 3
    돈이면 다일 줄 … 배인순, 재벌 결혼의 ‘실체’

    연예 

  • 4
    이재명 35조 추경 저격…안철수 “포퓰리즘”, 오세훈 “국민기만경제”

    뉴스 

  • 5
    폐식용유를 바이오연료로… DS단석, SAF까지 사업영역 확장 [르포]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