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티타늄 바디에 방탄유리” 사이버트럭 방범 성능 도 최고?!

오토포크 조회수  

사이버트럭 방범 성능 입증

테슬라의 혁신적인 픽업트럭, 사이버트럭 이 그 견고한 내구성과 감시 기능으로 방범 성능 증명하며, 차량 도둑을 쫓아낸 사건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사건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했으며, 사이버트럭의 카메라 시스템을 통해 녹화되었다. 차량의 차주 마렉은 해당 영상을 공개하며 사이버트럭의 방탄유리와 선루프가 도둑의 침입 시도마저 막아냈다고 강조했다.

▲ 사이버트럭에 올라간 도둑의 모습/ 출처: 엑스
▲ 사이버트럭에 올라간 도둑의 모습/ 출처: 엑스

사이버트럭의 방어 기능과 센트리 모드

사이버트럭의 방탄유리는 도둑이 창문을 깨려고 여러 시도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실패로 돌아갔다. 심지어 도둑이 선루프를 깨려고 지붕 위로 올라가 밟았음에도 깨지지 않았다. 이 장면은 테슬라의 센트리 모드에 의해 녹화되었다. 센트리 모드는 차량 주변 360도를 감시하며 보안을 유지하는 테슬라 차량의 고유 보안 기능이다.

▲ 사이버트럭/ 출처: 테슬라
▲ 사이버트럭/ 출처: 테슬라

사이버트럭의 내구성 강화와 시장 반응

일론 머스크는 과거 사이버트럭의 방탄 성능을 강조해왔으며, 첫 공개 시 유리가 산산이 깨지는 소동에도 불구하고, 이후 유리의 내구성을 크게 강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이버트럭은 스테인리스강 소재를 사용하여 내구성을 높였으며, 그 독특한 각진 디자인으로 출시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양산 계획에 차질이 생겨 출시가 예상보다 2년 늦어졌지만, 이러한 사건을 통해 사이버트럭의 강력한 보안 기능과 내구성이 다시 한번 주목받게 되었다.

오토포크
content@newsbell.co.kr

댓글0

300

댓글0

[차·테크] 랭킹 뉴스

  • [리뷰] 눈물을 흘리며 싸우는 미소녀 ‘크라이스타’
  • 갓앤데몬, 성능과 효율 모두 챙긴 10성 영웅 추천
  • ‘429마력’ 엄청난 성능, “이제 못 본다”.. 300대 한정 스포츠카의 ‘정체’
  • “450km 주행에 초고속 충전까지!”.. 새롭게 등장한 전기 밴 3종에 ‘기아 바짝 긴장’
  • '아틀라스'로 제조혁신 가속…현대차, AI로봇 시장 우위 점한다
  • AI로 건강검진 해석 넘어 개인 맞춤형 관리…'온톨' 서비스 주목

[차·테크] 공감 뉴스

  • “벤츠·BMW 생각했는데”… 아우디 신상 SUV공개에 소비자들 ‘번쩍’
  • “최대 547km 간다”.. 드디어 공개된 플래그십 전기 SUV 부분변경 모델에 아빠들 ‘환호’
  • “10분 충전으로 300km”… 벤츠, 도로에서 포착된 새로운 ‘SUV’
  • [11번가 테마쇼핑] 아마존에서 연인·가족을 위한 밸런타인데이 초콜릿 준비
  • [마켓트렌드] '캐릭터'로 소장 욕구 자극하는 유통가
  • [네이버 쇼핑톡톡] 네이버에서 '뷰티 찐단골' 혜택 받자...'월간 뷰티라운지' 오픈

당신을 위한 인기글

  • “평생 엔진오일 무료에 할인까지?” 벤츠 200만 원 더 싸게 주고 사는 법
  • “제네시스도 포르쉐 급” GV80 데저트 에디션에 수입차 차주들 오열!
  • “부잣집 벤츠는 옛 말” BMW 7시리즈, 회장님들 선택 독차지 했다!
  • “마이바흐 오픈카까지 내보낸다” 벤츠코리아 이 악물었더니 오너들 대환호!
  • “테슬라 이제 살 이유 없다” 전기차 보조금 확정, 국산차만 살 판 났다!
  • “아무리 아이오닉5N이라도…” 포르쉐, 타이칸 터보 GT 바이작 패키지 출시!
  • “이거 놓치면 운전자 손해!” 국산차 브랜드들, 오너 퍼주기 나선다!
  • “이러니 다 그랑 콜레오스 사지” 르노 코리아, 대박 혜택 뿌린다!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미국서 64명 탄 여객기 추락 원인 이유 한국인 사망 몇 명 탑승 강으로 떨어져 생존자 없는 듯 피겨 선수·금메달 딴 부부도...

    뉴스 

  • 2
    '임대 4회→토트넘 레전드' 케인 발자취 따른다...양민혁의 QPR 임대는 또 다른 '기회', 2보 전진 위한 1보 후퇴

    스포츠 

  • 3
    북한에서 말하는 쌀밥에 고깃국이 대체 무엇일까?

    뿜 

  • 4
    새송이 이렇게 구우면 존맛인거알지,,

    뿜 

  • 5
    '57세' 이영자, 남친 소개...♥ 결실 맺나 "결혼까지 생각한다" ('오만추')

    뿜 

[차·테크] 인기 뉴스

  • [리뷰] 눈물을 흘리며 싸우는 미소녀 ‘크라이스타’
  • 갓앤데몬, 성능과 효율 모두 챙긴 10성 영웅 추천
  • ‘429마력’ 엄청난 성능, “이제 못 본다”.. 300대 한정 스포츠카의 ‘정체’
  • “450km 주행에 초고속 충전까지!”.. 새롭게 등장한 전기 밴 3종에 ‘기아 바짝 긴장’
  • '아틀라스'로 제조혁신 가속…현대차, AI로봇 시장 우위 점한다
  • AI로 건강검진 해석 넘어 개인 맞춤형 관리…'온톨' 서비스 주목

지금 뜨는 뉴스

  • 1
    의외로 뒤늦게 생겨난 국가

    뿜 

  • 2
    '분노의 영입' 끝나지 않았다! 맨체스터 시티 '어깨춤 MF' 영입 결단...유벤투스에 '525억' 제안

    스포츠 

  • 3
    3부리그 활약 대신 클럽 월드컵 출전 가능…발로텔리, K리그 클럽 입단 가능성 있다

    스포츠 

  • 4
    "흥미로운 도박이다" 김하성, 2년 419억원 TB행→너무나 영리한 계약, 벌써 윈윈 보인다

    스포츠 

  • 5
    "실연비 24.9km/L, 더 좋아진다고?"…6년 만에 돌아오는 하이브리드 SUV

    뉴스 

[차·테크] 추천 뉴스

  • “벤츠·BMW 생각했는데”… 아우디 신상 SUV공개에 소비자들 ‘번쩍’
  • “최대 547km 간다”.. 드디어 공개된 플래그십 전기 SUV 부분변경 모델에 아빠들 ‘환호’
  • “10분 충전으로 300km”… 벤츠, 도로에서 포착된 새로운 ‘SUV’
  • [11번가 테마쇼핑] 아마존에서 연인·가족을 위한 밸런타인데이 초콜릿 준비
  • [마켓트렌드] '캐릭터'로 소장 욕구 자극하는 유통가
  • [네이버 쇼핑톡톡] 네이버에서 '뷰티 찐단골' 혜택 받자...'월간 뷰티라운지' 오픈

당신을 위한 인기글

  • “평생 엔진오일 무료에 할인까지?” 벤츠 200만 원 더 싸게 주고 사는 법
  • “제네시스도 포르쉐 급” GV80 데저트 에디션에 수입차 차주들 오열!
  • “부잣집 벤츠는 옛 말” BMW 7시리즈, 회장님들 선택 독차지 했다!
  • “마이바흐 오픈카까지 내보낸다” 벤츠코리아 이 악물었더니 오너들 대환호!
  • “테슬라 이제 살 이유 없다” 전기차 보조금 확정, 국산차만 살 판 났다!
  • “아무리 아이오닉5N이라도…” 포르쉐, 타이칸 터보 GT 바이작 패키지 출시!
  • “이거 놓치면 운전자 손해!” 국산차 브랜드들, 오너 퍼주기 나선다!
  • “이러니 다 그랑 콜레오스 사지” 르노 코리아, 대박 혜택 뿌린다!

추천 뉴스

  • 1
    미국서 64명 탄 여객기 추락 원인 이유 한국인 사망 몇 명 탑승 강으로 떨어져 생존자 없는 듯 피겨 선수·금메달 딴 부부도...

    뉴스 

  • 2
    '임대 4회→토트넘 레전드' 케인 발자취 따른다...양민혁의 QPR 임대는 또 다른 '기회', 2보 전진 위한 1보 후퇴

    스포츠 

  • 3
    북한에서 말하는 쌀밥에 고깃국이 대체 무엇일까?

    뿜 

  • 4
    새송이 이렇게 구우면 존맛인거알지,,

    뿜 

  • 5
    '57세' 이영자, 남친 소개...♥ 결실 맺나 "결혼까지 생각한다" ('오만추')

    뿜 

지금 뜨는 뉴스

  • 1
    의외로 뒤늦게 생겨난 국가

    뿜 

  • 2
    '분노의 영입' 끝나지 않았다! 맨체스터 시티 '어깨춤 MF' 영입 결단...유벤투스에 '525억' 제안

    스포츠 

  • 3
    3부리그 활약 대신 클럽 월드컵 출전 가능…발로텔리, K리그 클럽 입단 가능성 있다

    스포츠 

  • 4
    "흥미로운 도박이다" 김하성, 2년 419억원 TB행→너무나 영리한 계약, 벌써 윈윈 보인다

    스포츠 

  • 5
    "실연비 24.9km/L, 더 좋아진다고?"…6년 만에 돌아오는 하이브리드 SUV

    뉴스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