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마이바흐도 별거 아니게 만들겠다” 벤츠 미토스 브랜드 론칭

오토포크 조회수  

▲ 미토스 브랜드 시판 티저/ 출처: 메르세데스 벤츠

벤츠 미토스 브랜드 론칭

메르세데스 벤츠 초고급 자동차 시장을 겨냥해 새로운 브랜드 ‘미토스 (MYTHOS)’를 론칭 한다. 이 브랜드는 메르세데스 마이바흐를 뛰어넘는 초고급 컬렉터카 시장을 목표로 하며, 첫 시판 모델은 2025년에 발표될 예정이다. 이 소식은 2023년 연차 결산 설명회에서 공개되었으며, 메르세데스 벤츠는 이를 통해 브랜드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

▲ 미토스 브랜드 시판 티저/ 출처: 메르세데스 벤츠
▲ 미토스 브랜드 시판 티저/ 출처: 메르세데스 벤츠

미토스: 초고급 컬렉터카의 새 장

미토스 브랜드의 차량은 소량 생산을 통해 메르세데스 벤츠의 가장 열성적인 애호가와 컬렉터들에게만 판매될 예정이다. 이는 브랜드의 역사적인 위인들과 나란히 그 지위를 획득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메르세데스 벤츠의 기술적, 디자인적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는 차량을 제작하는 데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

▲ 메르세데스 벤츠 그룹 연말결산 2023./ 출처: 메르세데스 벤츠
▲ 메르세데스 벤츠 그룹 연말결산 2023./ 출처: 메르세데스 벤츠

첫 시판 모델: 스피드스타 예고

메르세데스 벤츠는 최초의 미토스 브랜드 자동차로 메르세데스 AMG ‘SL’을 기반으로 한 스피드스타가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에 대한 티저 사진도 공개되었으며, 이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성과 초고급차 시장에 대한 메르세데스 벤츠의 야심을 반영한다.

▲ 마이바흐 EQS/ 출처: 마이바흐
▲ 마이바흐 EQS/ 출처: 마이바흐

벤츠 미토스 브랜드 론칭

메르세데스 벤츠의 ‘미토스’ 브랜드 론칭은 브랜드의 초고급차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며, 차별화된 가치와 독보적인 디자인, 성능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년에 첫 모델이 공개될 때까지 자동차 애호가들과 컬렉터들의 기대감은 계속해서 높아질 것이다.

오토포크
content@newsbell.co.kr

댓글0

300

댓글0

[차·테크] 랭킹 뉴스

  • “전 세계 딱 1명만 탈 수 있다”.. 이제까지 본 적 없는 세상에 단 1대뿐인 특별한 車
  • "화재 위험없는 배터리 만들자"…안전 분리막으로 EV시대 개척
  • 현대車, 인도특화 '크레타EV' 흥행…세계 3위 시장 잡는다
  • 적자에도 30년간 R&D…세계 첫 '전기차용 리튬전지' 개발
  • “테슬라 넘어설까”.. 기아, 440km 주행거리 신차에 넘치는 ‘기대감’
  • “단종됐던 이 車”.. 401km 주행거리와 1,800만 원대 가성비로 새롭게 재등장

[차·테크] 공감 뉴스

  • "100회 시도하면 99번 실패…꿋꿋이 반복해 SRS 개발"
  • “제네시스 이제 어떡하나” … 초특급 대형 세단 등장 소식에 회장님들 ‘관심 폭주’
  • 네이버 치지직, 하얼빈 아시안게임 중계 '특수'…신규 이용자 10배 증가
  • [협회장에게 듣는다]이병석 한국IPTV방송협회장 “IPTV 생존 위해 규제완화 절실”
  • 싼타페·아이오닉 5 N, 캐나다 올해의 차 선정
  • 포드, 오프로드 무대 달리는 슈퍼카 개발 나선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이런게 현실 드림카” 포르쉐 가격, 벤츠 AMG CLE 53 카브리올레 출시
  • “가격 2배? 타스만 사겠네” 7천짜리 포드 브롱코 잘 팔릴까 한숨 푹
  • “렉스턴 픽업 계약 취소!” 3천짜리 기아 타스만 역대급 스펙
  • “옵션 비싸겠네” 현대차 신차에 들어갈 역대급 기능 공개
  • “25년만의 후륜 구동 볼보” 아이오닉부터 테슬라까지 잡으러 온다!
  • “도대체 언제 나와?” 예비 오너들 목 빠지게 하는 EV5 알아보기
  • “겨울에도 끄떡없는 BYD 전기차?” 믿기 어려운 저온 주행거리에 갑론을박
  • “부모님 얼굴 좀 보자” 횡단보도 시민까지 위협한 무개념 10대 폭주족들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화장실 변기보다 20배 더럽다는 '이것'…침대에서 당장 치워야 합니다

    여행맛집 

  • 2
    [월요기획-개헌론 키워드 '지방분권'] 개헌은 이구동성, 방향은 동상이몽

    뉴스 

  • 3
    캠핑…좋아하세요?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국제아웃도어캠핑&레포츠페스티벌'

    뉴스 

  • 4
    [르포] 뜸한 발걸음·사업자 철수 의사…썰렁한 '상상플랫폼'

    뉴스 

  • 5
    이승환 "CIA 입국 거부? 그런 거 없다" 당당…美서 조카 결혼식 참석

    연예 

[차·테크] 인기 뉴스

  • “전 세계 딱 1명만 탈 수 있다”.. 이제까지 본 적 없는 세상에 단 1대뿐인 특별한 車
  • "화재 위험없는 배터리 만들자"…안전 분리막으로 EV시대 개척
  • 현대車, 인도특화 '크레타EV' 흥행…세계 3위 시장 잡는다
  • 적자에도 30년간 R&D…세계 첫 '전기차용 리튬전지' 개발
  • “테슬라 넘어설까”.. 기아, 440km 주행거리 신차에 넘치는 ‘기대감’
  • “단종됐던 이 車”.. 401km 주행거리와 1,800만 원대 가성비로 새롭게 재등장

지금 뜨는 뉴스

  • 1
    '베복' 이희진, 대인 기피→체중 30kg였는데…'시상식서 되찾은 미소' [MD★스타]

    연예 

  • 2
    “디트로이트, 김하성 안 잡은 것 후회할 것…3루수로 쓰면 좋을 텐데” 419억원 유격수가 그리워? 실망 이르다

    스포츠 

  • 3
    “집주인이 사라고 할 때 살걸” 사유리가 땅 치며 후회하는 아파트의 정체

    경제 

  • 4
    돈이면 다일 줄 … 배인순, 재벌 결혼의 ‘실체’

    연예 

  • 5
    이재명 35조 추경 저격…안철수 “포퓰리즘”, 오세훈 “국민기만경제”

    뉴스 

[차·테크] 추천 뉴스

  • "100회 시도하면 99번 실패…꿋꿋이 반복해 SRS 개발"
  • “제네시스 이제 어떡하나” … 초특급 대형 세단 등장 소식에 회장님들 ‘관심 폭주’
  • 네이버 치지직, 하얼빈 아시안게임 중계 '특수'…신규 이용자 10배 증가
  • [협회장에게 듣는다]이병석 한국IPTV방송협회장 “IPTV 생존 위해 규제완화 절실”
  • 싼타페·아이오닉 5 N, 캐나다 올해의 차 선정
  • 포드, 오프로드 무대 달리는 슈퍼카 개발 나선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이런게 현실 드림카” 포르쉐 가격, 벤츠 AMG CLE 53 카브리올레 출시
  • “가격 2배? 타스만 사겠네” 7천짜리 포드 브롱코 잘 팔릴까 한숨 푹
  • “렉스턴 픽업 계약 취소!” 3천짜리 기아 타스만 역대급 스펙
  • “옵션 비싸겠네” 현대차 신차에 들어갈 역대급 기능 공개
  • “25년만의 후륜 구동 볼보” 아이오닉부터 테슬라까지 잡으러 온다!
  • “도대체 언제 나와?” 예비 오너들 목 빠지게 하는 EV5 알아보기
  • “겨울에도 끄떡없는 BYD 전기차?” 믿기 어려운 저온 주행거리에 갑론을박
  • “부모님 얼굴 좀 보자” 횡단보도 시민까지 위협한 무개념 10대 폭주족들

추천 뉴스

  • 1
    화장실 변기보다 20배 더럽다는 '이것'…침대에서 당장 치워야 합니다

    여행맛집 

  • 2
    [월요기획-개헌론 키워드 '지방분권'] 개헌은 이구동성, 방향은 동상이몽

    뉴스 

  • 3
    캠핑…좋아하세요?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국제아웃도어캠핑&레포츠페스티벌'

    뉴스 

  • 4
    [르포] 뜸한 발걸음·사업자 철수 의사…썰렁한 '상상플랫폼'

    뉴스 

  • 5
    이승환 "CIA 입국 거부? 그런 거 없다" 당당…美서 조카 결혼식 참석

    연예 

지금 뜨는 뉴스

  • 1
    '베복' 이희진, 대인 기피→체중 30kg였는데…'시상식서 되찾은 미소' [MD★스타]

    연예 

  • 2
    “디트로이트, 김하성 안 잡은 것 후회할 것…3루수로 쓰면 좋을 텐데” 419억원 유격수가 그리워? 실망 이르다

    스포츠 

  • 3
    “집주인이 사라고 할 때 살걸” 사유리가 땅 치며 후회하는 아파트의 정체

    경제 

  • 4
    돈이면 다일 줄 … 배인순, 재벌 결혼의 ‘실체’

    연예 

  • 5
    이재명 35조 추경 저격…안철수 “포퓰리즘”, 오세훈 “국민기만경제”

    뉴스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