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이런 차는 누가 타요?” 맥라렌 신형 슈퍼카 공개, 이거 디자인이…

리포테라 조회수  

그랜드 투어링 슈퍼카, 맥라렌 GTS 공개
뛰어난 디자인을 자랑하는 GT의 후속 모델
맥라렌 GT 보다 최고출력 14마력 향상
맥라렌
맥라렌 GTS (출처-맥라렌)

맥라렌의 그랜드 투어링 슈퍼카, ‘맥라렌 GT’가 2024년을 맞이하여 부분 변경을 거쳐 ‘맥라렌 GTS’로 새롭게 탄생했다.

맥라렌 GTS는 맥라렌 GT의 후속 모델로, 일상적인 주행과 퍼포먼스 주행 모두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최적의 승차감을 제공하기 위해 지능형 어댑티브 서스펜션을 탑재하고 있다.

이러한 서스펜션 시스템은 다양한 주행 조건에 맞게 차량의 성능을 조절하여 편안하고 안정적인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맥라렌 GTS, 4.0리터 V8 트윈 터보 엔진을 탑재

맥라렌 (2)
맥라렌 GTS (출처-맥라렌)

맥라렌 GTS의 파워트레인은 635마력을 발휘하는 4.0리터 V8 트윈 터보 엔진을 탑재해 고성능 슈퍼카에 걸맞는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맥라렌 GTS는 맥라렌 GT의 후속 모델로, 맥라렌 GT의 주요 특징을 기반으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강력한 모델이다.

맥라렌 GT는 차체 경량화, 아름다운 디자인, 압도적인 성능, 그리고 안락한 승차감을 조화롭게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맥라렌 GTS는 이러한 요소들을 한층 더 발전시켰다.

맥라렌 (3)
맥라렌 GTS (출처-맥라렌)

특히, 맥라렌 GTS에 탑재된 4.0리터 V8 트윈 터보 엔진은 강력한 파워와 뛰어난 주행 성능을 보장하고 고성능 슈퍼카로서 맥라렌 GTS의 위치를 강화하는 빠른 가속력과 높은 최고속도를 제공한다.

맥라렌 GTS는 기존 맥라렌 GT 모델보다 14마력 향상된 최고출력 635마력을 발휘하고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단 3.1초 만에 가속할 수 있으며, 200km/h까지는 8.9초만에 도달할 수 있다.

최고속도는 327km/h에 달하며, 차량의 무게는 새로운 카본 제작 기술을 적용해 이전 GT 모델보다 약 10kg 가벼워진 것이 특징이다.

맥라렌 (4)
맥라렌 GTS (출처-맥라렌)

맥라렌 GTS는 카본 모노코크 섀시와 지능형 어댑티브 서스펜션의 조합으로 구성되어 있어 최적의 승차감을 제공한다.

이 차량의 프론트 액슬 리프트 시스템은 기존 GT 모델보다 작동 속도가 두 배 빨라져 전면부를 올리거나 내리는 데 단 4초밖에 걸리지 않는다. 또한, 맥라렌 GTS에는 전용 휠이 추가되어 차량의 성능과 디자인을 한층 더 강화했다.

맥라렌 (5)
맥라렌 GTS (출처-맥라렌)

한편, 맥라렌 GTS의 출시 시기는 2024년 초로 예정되어 있으며, 현재까지 국내 출시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다.

실시간 인기기사

리포테라
content@newsbell.co.kr

댓글0

300

댓글0

[차·테크] 랭킹 뉴스

  • “600마력 괴물의 등장”… 현대차 긴장시킬 신차의 ‘정체’
  • “이번엔 잘 팔릴까?”.. 판매량 급감한 플래그십 전기 세단, 2차 페이스리프트 ‘돌입’
  • 압도적 모습 공개에 ‘포르쉐 저리 가라네’…656마력으로 완벽한 ‘조화’
  • “EV9 큰일났다”.. 전기차 시장을 뒤흔들 신형 대형 전기 SUV 테스트카 포착
  • “신형 그릴 디자인 포착”.. 새로운 프로토타입으로 등장한 궁극의 ‘럭셔리 세단’
  • [도쿄오토살롱] 닛산, 듀얼 모터 품은 GT-R ‘더 R32 EV’ 공개

[차·테크] 공감 뉴스

  • “우리나라 아빠들이 탐낸다”.. 팰리세이드도 울고 갈 대형 SUV, 페이스리프트 마쳤다
  • [시승기] 단 2분의 시간이 만든 특별한 만족감 - 볼보 XC60 윈터 에디션
  • 현대차·기아 골라 훔치는 ‘기아 보이즈’, 여전히 기승
  • 설날까지 일주일…네카오 “풍성한 혜택 드려요”
  • 구몬학습, ‘초등 대상 학습전략’ 온라인 콘서트 진행 외 [주간 에듀테크]
  • 아이지넷, 공모가 상단 7000원 확정…내달 4일 상장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역시 벤츠보다 낫네” 현대차그룹, 전기차 화재에 100억원 쏟는다!
  • “전기차 망하나” 이러다 중국이 글로벌 자동차 다 먹겠네”
  • “아빠들 고민 미친 듯이 늘었다” 현대, 드디어 새 팰리세이드 공식 출시!
  • “건설사에서 자율주행을?” 이젠 계단도 다니고 엘레베이터도 조작한다!
  • “하루에 105대 연쇄 추돌 사고” 운전자들, 당장 지켜야 하는 것은?
  • “진짜 제네시스가 벤츠보다 낫다” 억소리 나는 수입차들, 국산한테 밀린다
  • “하이브리드 없으면 망한다” 현대·기아, 친환경차 엄청나게 팔았다 발표!
  • “기아 EV6 긴장타나” 폭스바겐, 전기차 비밀병기 2대나 내보낸다!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tvN 토일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 이민호 이불킥 부르는 인생 최대 흑역사 형성

    연예 

  • 2
    손흥민·이강인·김민재·황희찬...한국 축구계 '대 환호할' 소식 전해졌다

    스포츠 

  • 3
    BNK금융그룹, 그룹 전 임직원이 참여한 ‘BNK사회공헌의 날’ 실시

    뉴스 

  • 4
    "명령은 명령, 법은 법"이라며 부역자가 된 '사법 기술자들'

    뉴스 

  • 5
    “손으로 잡고, 얼음에서 낚다”… 이색 겨울 체험이 기다리는 서울 근교 축제

    여행맛집 

[차·테크] 인기 뉴스

  • “600마력 괴물의 등장”… 현대차 긴장시킬 신차의 ‘정체’
  • “이번엔 잘 팔릴까?”.. 판매량 급감한 플래그십 전기 세단, 2차 페이스리프트 ‘돌입’
  • 압도적 모습 공개에 ‘포르쉐 저리 가라네’…656마력으로 완벽한 ‘조화’
  • “EV9 큰일났다”.. 전기차 시장을 뒤흔들 신형 대형 전기 SUV 테스트카 포착
  • “신형 그릴 디자인 포착”.. 새로운 프로토타입으로 등장한 궁극의 ‘럭셔리 세단’
  • [도쿄오토살롱] 닛산, 듀얼 모터 품은 GT-R ‘더 R32 EV’ 공개

지금 뜨는 뉴스

  • 1
    김민재 없는 바이에른 뮌헨 상대로 무득점, 분데스리가 121골 공격수 폭발…"형편없는 시즌"

    스포츠 

  • 2
    “홈런 10개 치고 싶었다, 너무 막 휘둘렀다…” KIA 예비 FA 외야수 최대어의 반성, 숫자 욕심은 금물

    스포츠 

  • 3
    '불륜 중 임신' 홍상수·김민희, 혼외자 호적은 누구에게로 [ST이슈]

    연예 

  • 4
    처음 만난 할머니에게 “엄마” … 정형돈의 가슴 아픈 사연

    연예 

  • 5
    44분-39분-36분… 안세영, 세계 1위다운 '대기록' 세웠다

    스포츠 

[차·테크] 추천 뉴스

  • “우리나라 아빠들이 탐낸다”.. 팰리세이드도 울고 갈 대형 SUV, 페이스리프트 마쳤다
  • [시승기] 단 2분의 시간이 만든 특별한 만족감 - 볼보 XC60 윈터 에디션
  • 현대차·기아 골라 훔치는 ‘기아 보이즈’, 여전히 기승
  • 설날까지 일주일…네카오 “풍성한 혜택 드려요”
  • 구몬학습, ‘초등 대상 학습전략’ 온라인 콘서트 진행 외 [주간 에듀테크]
  • 아이지넷, 공모가 상단 7000원 확정…내달 4일 상장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역시 벤츠보다 낫네” 현대차그룹, 전기차 화재에 100억원 쏟는다!
  • “전기차 망하나” 이러다 중국이 글로벌 자동차 다 먹겠네”
  • “아빠들 고민 미친 듯이 늘었다” 현대, 드디어 새 팰리세이드 공식 출시!
  • “건설사에서 자율주행을?” 이젠 계단도 다니고 엘레베이터도 조작한다!
  • “하루에 105대 연쇄 추돌 사고” 운전자들, 당장 지켜야 하는 것은?
  • “진짜 제네시스가 벤츠보다 낫다” 억소리 나는 수입차들, 국산한테 밀린다
  • “하이브리드 없으면 망한다” 현대·기아, 친환경차 엄청나게 팔았다 발표!
  • “기아 EV6 긴장타나” 폭스바겐, 전기차 비밀병기 2대나 내보낸다!

추천 뉴스

  • 1
    tvN 토일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 이민호 이불킥 부르는 인생 최대 흑역사 형성

    연예 

  • 2
    손흥민·이강인·김민재·황희찬...한국 축구계 '대 환호할' 소식 전해졌다

    스포츠 

  • 3
    BNK금융그룹, 그룹 전 임직원이 참여한 ‘BNK사회공헌의 날’ 실시

    뉴스 

  • 4
    "명령은 명령, 법은 법"이라며 부역자가 된 '사법 기술자들'

    뉴스 

  • 5
    “손으로 잡고, 얼음에서 낚다”… 이색 겨울 체험이 기다리는 서울 근교 축제

    여행맛집 

지금 뜨는 뉴스

  • 1
    김민재 없는 바이에른 뮌헨 상대로 무득점, 분데스리가 121골 공격수 폭발…"형편없는 시즌"

    스포츠 

  • 2
    “홈런 10개 치고 싶었다, 너무 막 휘둘렀다…” KIA 예비 FA 외야수 최대어의 반성, 숫자 욕심은 금물

    스포츠 

  • 3
    '불륜 중 임신' 홍상수·김민희, 혼외자 호적은 누구에게로 [ST이슈]

    연예 

  • 4
    처음 만난 할머니에게 “엄마” … 정형돈의 가슴 아픈 사연

    연예 

  • 5
    44분-39분-36분… 안세영, 세계 1위다운 '대기록' 세웠다

    스포츠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