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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들 난리 나겠네…” 아우디 새로운 대형 SUV 출시, ‘디자인 미쳤다!’

리포테라 조회수  

아우디, ‘더 뉴 아우디 SQ7 TFSI’ 국내 출시
럭셔리 대형 SUV로 넓은 실내 공간 제공
V8 4리터 엔진 탑재로 뛰어난 주행 성능 자랑
아우디
더 뉴 아우디 SQ7 TFSI (출처-아우디)

아우디코리아가 고성능 대형 프리미엄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더 뉴 아우디 SQ7 TFSI를 국내 시장에 최초 출시한다.

아우디의 신형 SQ7 TFSI는 국내 시장에 처음 출시되는 모델로, 대형 SUV Q7 라인업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신형 SQ7 TFSI는 고성능 모델로 V8 4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을 장착하여, 넓은 실내 공간과 함께 우수한 주행 능력을 자랑한다.

아우디 신형 SQ7 TFSI, 역동적인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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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아우디 SQ7 TFSI (출처-아우디)

외관 디자인에 있어서는 SQ7 TFSI가 일반 LED에 비해 훨씬 밝은 ‘HD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를 갖추고 있어, 뛰어난 가시성을 제공한다.

여기에 블랙 패키지가 적용된 앞뒤 범퍼, 그릴, 루프레일, 윈도우, 사이드 몰딩은 차량의 외관을 더욱 고급스럽고 역동적으로 만들며, SQ7 특유의 뱃지와 휠 디자인은 이 고성능 SUV의 강력한 존재감을 부각시킨다.

차량의 편의 사양으로는 어댑티브 윈드쉴드 와이퍼가 탑재되어 있으며, 이 와이퍼는 워셔액 분사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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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아우디 SQ7 TFSI (출처-아우디)

여기에, 파노라믹 선루프, 폴딩 가능하며 열선, 눈부심 방지, 메모리 기능이 포함된 전동 사이드 미러도 차량의 편의성을 높여준다.

실내에는 카본 벡터 인레이와 블랙 헤드라이닝이 장착된 나파 가죽 패키지가 적용되어 있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와 더불어 통풍, 마사지, 열선 기능이 포함된 발코나 가죽 S스포츠 시트와 알루미늄 페달은 운전자에게 최상의 편안함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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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아우디 SQ7 TFSI (출처-아우디)

차량에는 선셰이드(수동), 소프트 도어 클로징, 패들 시프트, 열선이 내장된 3 스포크 다기능 전동식 스티어링 휠 컬럼 등이 장착되어 있어, 세심한 부분까지 운전자의 편안함을 고려하고 있다. 또한, 3열 시트를 통해 최대 7명까지 탑승할 수 있어, 넉넉한 공간을 제공한다.

제로백 4.5초, 복합연비 6.7km/L의 뛰어난 주행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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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아우디 SQ7 TFSI (출처-아우디)

안전 및 편의 사양으로는 ‘아우디 사이드 어시스트’, ‘전/후방 주차 보조시스템’, ‘서라운드 뷰 디스플레이’, ‘360°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어, 운전 중 안전을 보장하며 편리한 주차를 도와주고, ‘어댑티브 크루즈 어시스트’ 기능도 운전자의 안전한 주행을 지원한다.

12.3인치의 ‘아우디 버츄얼 콕핏 플러스’와 햅틱 피드백이 적용된 듀얼 터치 스크린 ‘MMI 내비게이션 플러스’는 차량 정보를 통합적이고 직관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헤드업 디스플레이’, ‘4-존 에어컨’, ‘다이내믹 올 휠 스티어링’ 등이 탑재되어 있어, 운전자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뱅앤올룹슨 프리미엄 3D 사운드 시스템은 운전 중 음악을 즐기는 이들에게 완벽한 드라이빙 경험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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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아우디 SQ7 TFSI (출처-아우디)

파워트레인의 경우 SQ7 TFSI는 V8 4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과 8단 팁트로닉 자동 변속기를 갖추고 있으며, 최고출력 507마력과 최고 토크 78.5kg.m을 발휘한다. 또한,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의 가속 시간은 단 4.5초이며, 복합연비는 6.7km/L로 측정된다.

차량에는 콰트로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어 필요에 따라 토크를 앞뒤 차축에 효율적으로 분배하며, ‘아우디 드라이브 셀렉트’,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스포츠)’, 액티브 롤 스테빌라이저, 세라믹 브레이크 등은 다양한 주행 환경에 맞게 차량의 성능을 조절하여, 매 순간 최상의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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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아우디 SQ7 TFSI (출처-아우디)

한편, ‘더 뉴 아우디 SQ7 TFSI’는 5년 또는 최종 주행거리 15만km까지(선 도래 기준) 보장하는 아우디 워런티가 제공되며, 가격은 1억 4,800만 원으로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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