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의 중형SUV 노틸러스를 시승했습니다.
풀체인지를 거치면서 차체는 타사 준대형 SUV만큼 커졌지만
반대로 엔진은 6기통에서 4기통으로 다운 사이징을 거쳤습니다.
파워트레인의 부족함을 예상하고 시승을 해봤는데
의외로 넘치지는 않지만 부족하지도 않은 출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미국차 특유의 부드러운 주행 감각을 지니고 있습니다.
여러모로 미국차의 정석과 같은 모델입니다.
#노틸러스 #시승기 #승차감
※ 이 콘텐츠는 링컨코리아의 시승차로 제작됐습니다.
익스테리어 디자인 실내 공간과 장단점 파워트레인 승차감 및 하체 성능
25:33 ADAS 성능
27:02 총평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