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더 두거운 알루미늄 장착!” 렉서스 자오스(JAOS) GX550 커스텀

오토포크 조회수  

▲ GX550 커스텀버전 / 출처: 렉서스

렉서스 자오스(JAOS) GX550 커스텀

렉서스 자동차는 4WD 및 SUV용 부품 개발로 유명한 자오스 (JAOS)와 협력하여 2024년 1월 12일, 도쿄 오토 살롱에서 커스텀 버전인 ‘GX550 “OVERTRAIL” JAOS 버전’을 선보였다. 이 모델은 일본 시장에 2024년 중 도입될 예정인 새로운 렉서스 GX의 고급 버전이다.

▲ GX550 커스텀버전 / 출처: 렉서스
▲ GX550 커스텀버전 / 출처: 렉서스

렉서스 자오스(JAOS) GX550 커스텀 디자인 및 특징

GX550 “OVERTRAIL” JAOS 버전은 V35A-FTS형 3.5리터 V6 트윈 터보 엔진과 10단 자동 변속기를 탑재하고 있으며, 풀타임 4WD를 채택한다. 이 차량은 ‘프리미엄 오프로더’를 표방하며, 다양한 험로와 도심의 도로 모두에서 우수한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 GX550 커스텀버전 / 출처: 렉서스
▲ GX550 커스텀버전 / 출처: 렉서스

카스터마이징 사양

이 커스텀 모델은 자오스의 특별한 오프로드 파츠를 장착하여 강인한 외관을 강조한다. 프론트는 스틸 풍의 범퍼 가드와 4mm 두께의 알루미늄 스키드 플레이트, 측면은 광범위한 펜더 가니쉬와 사이드 스텝을 추가했다. 루프에는 적재 능력을 향상시키는 플랫 랙을 설치했다.

▲ GX550 커스텀버전 / 출처: 렉서스
▲ GX550 커스텀버전 / 출처: 렉서스

주행 성능 업그레이드! 타이어로 완성한다.

GX550 “OVERTRAIL” JAOS 버전은 리프트업 세트와 TOYO TIRES OPEN COUNTRY 타이어를 포함한 고성능 오프로드 성능을 제공한다. 이는 고도의 오프로드 주행 성능과 함께 안정적인 드라이빙 경험을 보장한다. 안그래도 거대한 차체를 안정적으로 접지하고 내달리게 하는 타이어로 주행성능을 한층 더안정적으로 전달한다.

▲ GX550 커스텀버전 / 출처: 렉서스
▲ GX550 커스텀버전 / 출처: 렉서스

시장 반응 및 전략

렉서스와 자오스의 이번 협업 모델은 오프로드와 럭셔리 SUV 시장에서 독특한 위치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이 차량은 모험을 추구하는 드라이버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 GX550 커스텀버전 / 출처: 렉서스
▲ GX550 커스텀버전 / 출처: 렉서스

렉서스와 자오스의 GX550 “OVERTRAIL” JAOS 버전은 최신 자동차 기술과 오프로드 성능의 조화를 보여주는 모델이다. 이 커스텀 모델은 SUV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고급스러움과 강인함을 동시에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인 옵션이 될 것이다.

▲ GX550 커스텀버전 / 출처: 렉서스
▲ GX550 커스텀버전 / 출처: 렉서스
오토포크
content@www.newsbell.co.kr

댓글0

300

댓글0

[차·테크] 랭킹 뉴스

  • ‘천만 원 싸게 살 수 있었는데’ .. 고민하다가 벤츠 탈 기회 놓쳤다
  • 현대차, 2024 WRC 시즌 드라이버·코드라이버 부문 우승
  • 새차 뽑은지 1년도 안됐는데 “이게 왜 이러지?”…차주들은 ‘날벼락’
  • 토요타·BMW·아우디, 연말 '신차' 레이스
  • 국내 3세대 위장약, 美·中 공략 확대…블록버스터 도약 원년
  • 삼성, 스마트폰 세계 1위 지켰지만… 美·유럽·印·아프리카·동남아 점유율 감소

[차·테크] 공감 뉴스

  • 中공습-캐즘 겹친 獨-日-美 車업계, 구조조정 도미노
  • ‘선데이’와 ‘망귀인’ 등장하는 ‘붕괴: 스타레일’ 2.7 버전, 오는 12월 4일 업데이트
  • 한국타이어, 독일 타이어 테스트서 '최우수' 등급 획득
  • 100년 전통 토요타, 현대 정의선 회장에게 건넨 메시지
  • 여야 합의 단통법 폐지안, 방통위-공정위 규제권한 갈등 해소장치 확보
  • [PMGC] 'DRX-디플러스 기아', 파이널 진출 확정…우승 트로피 정조준

당신을 위한 인기글

  • ‘11월 여행지 추천’ 느긋한 가을 단풍의 끝자락, 하동 가볼 만한 곳 BEST 4
  • 안전하게 반려 동물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필수 체크리스트 5가지
  • 토요타 가주 레이싱팀, 랠리 재팬서 4년 연속 제조사 타이틀 획득
  • 세터, 문선, 허프… 무진장 24 겨울 블랙프라이데이 프로모션 참여
  • “트럼프, 미국서 제네시스 못 팔게 하나?” 현대차 불안감 커지는 이유
  • “역대급 인기 최단 10만대 돌파!” 하지만 팔수록 손해라는 이 차
  • “타스만 계약 취소각!” 왜 국내 출시 안하냐는 이 픽업 트럭
  • 총 자산만 ‘5천 억’ JYP 박진영.. 그런데 ‘이 국산차’ 타는 모습 들통!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디지털 혁신' 씨앗 뿌린 농협…스타트업 '상생의 열매' 맺다

    여행맛집 

  • 2
    '미우새' 이천희 "전혜진 23살에 결혼, 사람들이 내 욕해" [텔리뷰]

    연예 

  • 3
    "업무효율 높이고 제품 더 똑똑하게"… 삼성·LG 자체 AI 모델 활용법

    뉴스 

  • 4
    ‘글릭티드’, ‘바벤하이머’ 오프닝 못미쳤지만[My할리우드]

    연예 

  • 5
    ‘바비 찰턴’으로 불리는 1060억 신동, 레알 마드리드 떠난다…쟁쟁 스타들 때문에 '벤치신세'에 결심→EPL 이적 추진→출전기회 많은 꼴찌팀 ‘강추’→명문팀도 눈길

    스포츠 

[차·테크] 인기 뉴스

  • ‘천만 원 싸게 살 수 있었는데’ .. 고민하다가 벤츠 탈 기회 놓쳤다
  • 현대차, 2024 WRC 시즌 드라이버·코드라이버 부문 우승
  • 새차 뽑은지 1년도 안됐는데 “이게 왜 이러지?”…차주들은 ‘날벼락’
  • 토요타·BMW·아우디, 연말 '신차' 레이스
  • 국내 3세대 위장약, 美·中 공략 확대…블록버스터 도약 원년
  • 삼성, 스마트폰 세계 1위 지켰지만… 美·유럽·印·아프리카·동남아 점유율 감소

지금 뜨는 뉴스

  • 1
    에이티즈, '골든아워 : 파트2'로 美 '빌보드 200' 두번째 정상

    연예 

  • 2
    규현, '하루마다 끝도 없이' MV 티저 공개...이별 후유증

    연예 

  • 3
    '미우새' 위하준, 존재가 스포일러 "죽었으면 시즌2 못 나와" [TV온에어]

    연예 

  • 4
    아마존(AMZN.O), 앤트로픽에 40억 달러 추가 투자

    뉴스 

  • 5
    티센크루프(TKA.TR), 철강 사업에 대한 긍정적인 전문가 의견 제시

    뉴스 

[차·테크] 추천 뉴스

  • 中공습-캐즘 겹친 獨-日-美 車업계, 구조조정 도미노
  • ‘선데이’와 ‘망귀인’ 등장하는 ‘붕괴: 스타레일’ 2.7 버전, 오는 12월 4일 업데이트
  • 한국타이어, 독일 타이어 테스트서 '최우수' 등급 획득
  • 100년 전통 토요타, 현대 정의선 회장에게 건넨 메시지
  • 여야 합의 단통법 폐지안, 방통위-공정위 규제권한 갈등 해소장치 확보
  • [PMGC] 'DRX-디플러스 기아', 파이널 진출 확정…우승 트로피 정조준

당신을 위한 인기글

  • ‘11월 여행지 추천’ 느긋한 가을 단풍의 끝자락, 하동 가볼 만한 곳 BEST 4
  • 안전하게 반려 동물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필수 체크리스트 5가지
  • 토요타 가주 레이싱팀, 랠리 재팬서 4년 연속 제조사 타이틀 획득
  • 세터, 문선, 허프… 무진장 24 겨울 블랙프라이데이 프로모션 참여
  • “트럼프, 미국서 제네시스 못 팔게 하나?” 현대차 불안감 커지는 이유
  • “역대급 인기 최단 10만대 돌파!” 하지만 팔수록 손해라는 이 차
  • “타스만 계약 취소각!” 왜 국내 출시 안하냐는 이 픽업 트럭
  • 총 자산만 ‘5천 억’ JYP 박진영.. 그런데 ‘이 국산차’ 타는 모습 들통!

추천 뉴스

  • 1
    '디지털 혁신' 씨앗 뿌린 농협…스타트업 '상생의 열매' 맺다

    여행맛집 

  • 2
    '미우새' 이천희 "전혜진 23살에 결혼, 사람들이 내 욕해" [텔리뷰]

    연예 

  • 3
    "업무효율 높이고 제품 더 똑똑하게"… 삼성·LG 자체 AI 모델 활용법

    뉴스 

  • 4
    ‘글릭티드’, ‘바벤하이머’ 오프닝 못미쳤지만[My할리우드]

    연예 

  • 5
    ‘바비 찰턴’으로 불리는 1060억 신동, 레알 마드리드 떠난다…쟁쟁 스타들 때문에 '벤치신세'에 결심→EPL 이적 추진→출전기회 많은 꼴찌팀 ‘강추’→명문팀도 눈길

    스포츠 

지금 뜨는 뉴스

  • 1
    에이티즈, '골든아워 : 파트2'로 美 '빌보드 200' 두번째 정상

    연예 

  • 2
    규현, '하루마다 끝도 없이' MV 티저 공개...이별 후유증

    연예 

  • 3
    '미우새' 위하준, 존재가 스포일러 "죽었으면 시즌2 못 나와" [TV온에어]

    연예 

  • 4
    아마존(AMZN.O), 앤트로픽에 40억 달러 추가 투자

    뉴스 

  • 5
    티센크루프(TKA.TR), 철강 사업에 대한 긍정적인 전문가 의견 제시

    뉴스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