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바이두와 지리홀딩그룹의 합작 전기차 브랜드 지위에가 10월 말 첫 번째 01의 판매를 시작한 후 두 번째 배터리 전기차 세단형 모델 지위에 07의 사진을 공개했다. 중국에서 숫자 9는 일반적으로 최고 중의 최고를 나타내며, 니오가 최근 출시한 고급 세단인 ET9와 같은 브랜드 플래그십을 나타낸다. 숫자 7은 많은 EV 제조업체에서 니오 ET7과 같이 상위 플래그십 모델보다 약간 낮은 위치에 있는 모델의 이름을 지정하는 데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지커007 및 샤오미 SU7 등이 그 예다.
지리홀딩스와 바이두는 2021년 3월 합작회사 지두를 설립했는데, 당시 이 회사의 지분은 Baidu가 55%, Geely가 45%를 소유했다. 그리고 2023년 지난 8월, 새로운 브랜드 지위에를 런칭했다. 지웨이는 지리가 65%, 바이두가 35%의 지분을 보유한다.
지위에는 지난 10월 말 지위에 01을 공식 출시했다.
이시각 인기 뉴스
- '무법천지' 헌재로 간 尹지지자들 미신고 집회…경찰 경고 무시
- '법원폭동' 기름 부었나...극우 유튜버, 계엄 이후 수입 2배↑
- 지난해 가장 사랑받은 트렌드세터 제품은? #엘르뷰티어워즈2025
- 동시대 메이커들에 대한 예찬
- 23억 클러치박 충격의 1점, 페퍼 이길 수 없었다…GS 322일 만에 셧아웃 승리, 실바+유서연 41점 맹폭(종합)
- 못 말리는 원투펀치! 듀란트+부커=피닉스 승리 파랑새→71득점 12R 8AS 합작→V 견인
- 오타니-김혜성-사사키와 함께…남수단 최초 ML 입성, 17세 소년 다저스行 "160km에 도달할 수 있다"
- 이호성 하나은행장 ‘개인 외환’ 역사 쓴 이호성 행장, 다음 목표는 ‘기업 외환’
- 태고종 총무원장 상진스님, 칠순 기념 법어집 봉정식 봉행
- 경호차장 이어 경호본부장까지, 체포 방해한 ‘강경파’ 2인이 석방됐는데 이게 끝은 아니다
댓글0